[saladdays::making] 어쩐다. file

23/April/2017 by JIN

170422_2700.JPG

[D:\DATA\saladdays\happy_170422.jpg (35.7kb)]


42-5=37.
시간조정 후 기록해야할 숫자. 37.
전 날 시간 조정 후 그만큼의 오차가 생겨 있다.

그냥 우연이다.
2월 22일에 수정을 위해 메모장에 저장해둔 글을 4월 22일에 열어본 것은 그냥 우연이다. 작업표시줄의 시간대로 24:48이라는 시간 기록을 25:25라고 고쳐 기록하게 된 것도 모두 그냥 우연일 뿐이다.
원본 파일을 starter.rtf라고 저장한 뒤,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 welcome.rtf라고 다시 저장하고 읽어본다. "빨간 동그라미" 단락에서 그림판을 꺼내 새로만들기를 선택한다. 정품 PC에 크렉 소프웨어는 왠지 자꾸 꺼려져 아직 포토샵을 세팅하지 않았기에 별 수 없었다.
대략의 "빨간 동그라미"를 그리고 행복을 열어 본다.
"사진 찍어올 것"과는 또 다른 행복, 그것에 준하는, 꾀나 많은 타자의 행복 만큼의 상실과 망각, 좌절이 이미 나를 향해 Welcome이라고 하얗게 모조리 잊게 만드는, 예의 그것.
이번에도 역시 모친의 큰 잔소리가 빠지지 않는다. 좀 자라고...
'나이가 사십인데. 저런 나무람?...'
그런데 가려둔 페이지에 대고 "으이구 정말 쩐다" 하신다.
'동생 또는 언니도 그새 데리고...?'

Win7은 XP 처음 구동하던 때보다 더 빠르고 안정적이다. 유선의 느림이나 모바일의 제한으로 인해 컴 작업 기피 누적 현상은 해소될 듯 하다. 다만, 소원대로 TV에 HDMI로 출력하다 보니 또 다른 새로운 난점이 있다. 인터페이스의 개방성으로 인한.


다행히 2년생 아스파라거스는 분갈이를 마치고-첫 새순 2줄기는 잇다른 사고로 둘 다 꺾어져 버렸지만 3개의 새 순을 올려, 한 줄기는 달큰하게 밥상에서 잘 가셨고, 두 줄기는 왕성히 잎을 피우고 있다.
10년 쯤 미뤄왔던 문서, 메일, 보드, Index질을 이렇게 시작해서 어쩐다...

#어쩐다#누적#잠깐서다#우연#미루다#밀리다#


[D:\DATA\saladdays\170422_0222_starter.rtf]
170222.wed.22:13.어쩐다.

겨우내 온실에서 수분부족을 죽었으려나...
만 1년 반, 두살짜리 아스파라거스.
손질&칼리 요!
봄비에 오후께 꺼내놨는데 얼어죽으려나...
예전에 빨간색연필로 그려둔 편의점 유리문의 코카콜라 스티커.
빨간 원 안의 하얀 띠 둘 속의
행복을 여세요.
빨간색연필로 그림 아래 적어둔 글.
강북삼성병원옆 언덕길 편의점 문...어쩌구 저쩌구
"사진찍어올 것!!"
물론 나는 다시 그 편의점에 가지 않았으며,
독립문교도소공원샷과 그 바로 뒤 군부대 샷이 든 필름을
사진관에 부탁한 뒤
찾아오지 않았는지
찾아온 것을 잃었는지
사진관에,
건대입구로 이사 한 후
몇 번인가 사진관에 전화하는 나의 시간에 ...
무언가 골몰하며 사진을 찾아왔는지 잊었는지
정말 필름을 맡기긴 했는지
생각해보며 이내 잊곤하였다.
이젠 경복궁 자이와 경복궁 팰리스 공사가 한창이던,
2004년 경엔 아이앤아이스틸이 들어서있던,
최근에 드라마 도깨비에 그 앞 정동길이 보이던,
엊그제 드라마 피고인 보다 문득 떠오른 빨간 동그라미.
이젠 빨간색 연필로 그려둔 일기장과 몇 해 전
그 일기장을 찍었던 사진을,
그 사진을 업로드했다가 개인계정이 폐쇄된 천리안 계정의
포스트를 찾기 요망?
본인에겐 욕구이며
시스템에겐 실행인...
언젠가 읽어본 타인의 포스트.
간결한 사고 요!

 

 

[saladdays::publication] 배가른 딸기가 잔 속에서 구를 때 즈음에야 이게 아닌 줄. 170308.wed.20:35. file

08/March/2017 by JIN

배가른 딸기가 잔 속에서  구를 때 즈음에야 이게 아닌 줄. 170308.wed.20:35.

IMG_20170308_200459_014.jpg

 98년. 단맛의 와인은 왜 구매가 안될까.
 99년. 이전 것보다 값싼 마주앙에서 왜 다소 고급진 단맛이 날까?
 2008년. 디지털티비 프렌치쿡앳더홈 로라캘더가 뭉겐 딸기 한 두 알을 밤새 와인 병에 넣었다 마시는 이야기를 한다.
 코르동브루 출신 캐나다 사람인 애널리스트와 사석에서 그런 사담을 나누고 있을 것 같기도 한 삼십대, 99년에 "곧 서른"이라고 아직은 혹시 하던...그 삼십대에 그렇게 아하~!한다.
 뭉게긴 귀찮다.

 과도로 딸기의 뾰족한 부분에서 세로 반쯤 열십자를 넣고 잠길 정도로 붓는다.

 곧 마시면 ...

 아마 아직도 아니다 한다.
170308.wed.20:04.JIN.

[saladdays::making] 170112.thu.22:30.소통의난점. file

12/January/2017 by JIN

170112.thu.22:30.소통의난점.

jin17_0112_1239.jpg

1. 1인당 계산법과 접시당 계산법 사이의 수많은 소통으로 갇혀있는 무수한 남겨진 이야기들.

2. 정확한 소구점에 대한 제작자와 접수자의 무수한 소시오그램.

3. 하니와 솔지의 여행기에서는 탁자마다 세팅된 모니터로 특정 메뉴를 주문하면 총알처럼 상층 레일로 (마치 플래시 무비 스크립트 곱하기 만분의 이동거리 경감 움직임처처럼)배달되던 샷.

4. 사회적 규제와 상거래의 수가 작용하여, 다른 무수한 수가 더욱 많은 변수를 개입시킨 매우 복잡하고 요원한, 그러나 항상 가까운, 너무나 쉬운, 엄마 아빠 빠빠.

5. 놀랍겠지만 없어도, 또는 없어야 사는 경우도 있다.

 

소시오그램 큰 줄 위에 다른 층으로

작은 줄 하나 친근감을 이으면,

소원한 것보다 나쁜, 적대적관계로 보이게 되는 큰그림을 이룬다.

 

연어튀김뼈, 후레쉬리치씨앗...적대적.

[saladdays] [saladdays] 이모머리얼 엔티쿼티. 170109. file

09/January/2017 by JIN

17.01.09.

 

1page: background img-부분확대.
[saladdays]
이모머리얼 엔티쿼티
P.2 : 상단 이미지.

jin17_saladdays_01.jpg

 

이모머리얼

앤티쿼티

 

immemorial antiquity

P.3 : white BG
ancient
...
P.4 : white BG
原形.

 


#immemorial#antiquity#ancient#saladdays#원형#原形#God

 

[saladdays::publication] Saladdays : Humanholic - Burnout Syndrom. 170107. file

08/January/2017 by JIN

2017.01.07.sat.22:40.


Saladdays : Humanholic - Burnout Syndrom

 

여기가 "시원의 유래"라는 우리의 잠정적 무조건 의무조항은 이번 세기 우리 생의 축복받은 천형이다. 그 무조건 의무조항을 코딩하던 우리의, 지금의 우리의 "시원의 유래"로 인하여 매 순간 아까Aka 그 천형의 무게를 실감하고 있을 그 우리에 대해 잠시 염두에 두고 생각해보기로 하자.
인간이란, 인간을 이루는 정신, 그것이 태초부터 존재 자체가 그토록 치열하게 수많은 분자로 충돌하여 Superset과 subset을 날아다니는 미미한 존재였던가? 그 어느 불온한 분자 하나 또는 조직에 의해 한 순간에 그 고결한 외양으로 불온을 일삼을 잠재적 유해요소일 뿐이었던가? 불온이란 어느 분자로도 존재할 수 없어야 인간이다? 그것은 불가하며 불온은 불온이라 인정하여야 한다? 힘의 균형? 그러면서 아무렇지 않게 불온과 뒤섞여, 심지어 허무맹랑하게도 그 고귀한 인간을 불온에 냅다 덥석? 불온 분자 함량비와 생존률이 인간을 지배할 척도인 듯한 매우 불온한 결론에 도달하고서야, 나는 다시 조용히 나의 불온한 타자들을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단죄나 그 불온한 해꼬지들로부터 완벽한 외면을 이루어 낸 것이다.
그렇다면 그 불온한 관람의 한 조각을 관람해볼까...
(그것은 "폐쇄회로"라는 간단한 단어로 인간을 묘사한 90년대 신세대 문인의 단편이 앞선다. "나는 영희에게서 날아온 기본 폐쇄회로이다" 이 낯선 문장은 사실, 인간에 대한 나의 이해를 불온하게 만든다. 무자비하게 날아다니는 분자들의 움직임을 대략 살펴보도록 하자.)

Flying1 :
둥근 탁자에서 대여섯이 건배 중인, 텅빈 누나홀닭 밖에서 혼자 걷고있다.
'저게 또?'
분명 한 데 메였으나, 떨어져 나온 것일 게다. 처음 유치가 빠질 때 '속았구나'했었다. 세상에 날 때도, 이전 생에도, 이미 살았을 다음 생에도 인간에게 그런 부당한 일은 있지 않았다.
또 떨어져 나와 있다. 이제 혼자 거기 남아 버티거나 술래가 되거나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아직 혼자 거기 버티고 있는 술래로 혼자 떨어져 나온 것인지 살펴보고 있다.
어느새 대학병원 후문을 지나 영안실 옆을 지나고 있다. 본관 입구에 다다랐을 때 시선이 왼쪽으로 쏠리는 걸 느꼈다. 고교시절 친분이 있던 다른 여학교 선배가 만화가 조석과 심각한 대화 중이었다.
'괜찮겠지?'
늘 하는 말은 그것이다. 괜찮을까.
오른쪽 통로로 접어들어 본관으로 들어간다.
Flying2 : 롯데몰 쇼케이스 포장닭 앞에 서 있다. '귀찮다.' 꾀 오래도록 생각들을 관람하고 섰다. 젊은 그 나이 그 시절에는 조금이라도 쾌적하고 인간적으로 폼나는 실속있는 대형마트가 있는 번화한 주택지에 거주하도록 노력하였다. 그러나 이제 그래서 귀찮다. 사실 이번 것도 공갈의 허세가 보인다.
핸드드립 고르려다 웹툰작가 김풍이 광고 중인 육칼라면 시식대에 잡힌다. 결국 5+1 한 팩 집어든다. 부피감. 결국 시내버스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다.
Flying3 :
"어머니랑 닭사러 자주 왔었는데 기억하시는지..." 발골해주시는 닭집 아주머니에게 귀찮지도 않은지 제법 재잘댄다.
나는 환승 중이었다. 재촉할 필요도 없이 재래시장에서 무사히 정류장으로 돌아왔으나, 버스가 늦게 와서 재요금을 지불하였다.
Flying4 :
서둘러 저녁이라고 "렌틸오트오븐구이닭(반드시 재래시장에서 발골 토막쳐온 쪼가리 오븐 후라이-그것은 히스테리의 극치이다)"을 먹다가 문득 머릿속에 타이핑해본다.
'are you real 닭??'
누나홀닭에서 건배하던 오후에 혼자 걸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던가? 극에 달한 히스테리의 결말은 아직 혼자 "거기" 남아 있는 나를 느끼면서도 부정하는 못마땅함에 이른다.
게다가 이대로 날면, 육칼라면에 치아씨드 박힌다. May Be Die.
Flying 5 :
'Beethoven Sonata N° 29 'Hammerklavier' Daniel Barenboim'. 그것이 제목이었다.
최근 정차 중 들었던 라디오의 피아노 연주곡. 분명 그것이지만 아마 처음 듣는 듯한, 그럼에도 분명 그것임에 확실한 air waves. 공기의 미세한 파동으로 날아든 음색에 닿는 순간, 단번에 주변 모든 것들이 고요히 그 아름다운 본연의 자세로 남아있는 절대 안정감. 그 안정감 속에 악성 홀로 광기를 부리는 치명적인 광경. 언젠가, 이미 이젠 머지않은 그 어느 순간에 몹시 견디기 힘들도록 싫은 그 무언가가 덮칠 분명 그것.
어김없이 그 안정감의 함정에 빠져, 핸드폰 음악 어플로 악성을 마주하고 있다.
커서는 아직도 깜박이고 있다.

jin17_saladdays_02.jpg


#BurnoutSyndrom#HumanHolic#AkaTheHuman#AirWaves#누구나홀딱반한#BeethovenSonataNo29HammerklavierDanielBarenboim#Beethoven#Hammerklavier#SonataNo29

[saladdays::publication] saladdays:친구아버지장례식.170108. file

28/December/2016 by JIN

161228.00:30.saladdays.


친구 아버지 장례식.

 

jin17_saladdays_0108_1.jpg

"차암 못 됐네~!"

 

jin17_saladdays_0108_2.jpg

 

Epilogue

1. 정**&박**.
2. Insta 무.단.도.용.shot.
3. 드라마 도깨비에 "태희오빠"는 어릴 적에 피아노를 집에서 치워달라고 희망하여 도깨비 공유가 ...
4. 접기

연푸른빛 밑줄 폰트로 포스트 내에 이런 텍스트 버튼이 있다. 물론 펼치기 버튼을 눌러서 볼 수 있는 텍스트 버튼이겠지만 말이다.
'?... 밤세워 외박?'
그 아침에 왜 방문했었는지 기억을 취조해본다.

그러나 이내, 참 못된 저 상황에 대한 유예 기제로 닮은 기억에 빠지는 것은 어리석은 통증을 유발하게 되므로 다른 방어기제를 찾는다. 그 따위 놀림에 또 빠졌다고 혼이 나가도록 큰 꾸지람을 들은 다른 자아를 내세우고 일단 피해본다. '나 혹시 어디 비이니...'

 

"친구아버지장례식에갔다와서..."
5.

네이버 자바스크립트 "접기"
클릭하면 샷이 터져나온다.
샷마다 60평생을 살고 5분 쯤 기억한다.
단 두 글자만 보인다.
접기.

 

#친구아버지장례식#평생샷#아욱된장국#피아노#지하철#차암못됐따

[saladdays::+] OPEN.161215.thu.오전10:00

15/December/2016 by JIN

OPEN.161215.thu.오전10:00

[ThePawnshop::Publication] 171025.3ird Collateral : Order - TheOthers

25/October/2017 by JIN

171025.3ird Collateral : Order - TheOthers

 

삭제 중>>>

http://glime.pe.kr/xe/index.php?mid=in2015&document_srl=20717

[ThePawnshop::Publication] 170814.2nd Collateral ;just a moment ago

14/August/2017 by JIN

170814.2nd Collateral  ;just a  moment ago


2nd Collateral >>

[ThePawnshop::Publication] ThePawnShop2017.1st collateral file

07/January/2017 by JIN

2017.01.06.fri.23:30.
ThePawnShop2017.1st collateral.


jin17_pawnshop0106_161023_3.jpg

다음 골목이었다.

모충공원 지나 해원海原 국도에 오르는 사잇길에 들어서던 참이었다. 눈 앞의 광경이 잠시 나를 잊어주는 사이, 뭔가 있다는 찰나의 직관直觀을 그와 맞먹는 억겁의 찰나에 놓는다.
jin17_pawnshop0106_161023_2.jpg

구글 위치 정보가 허락도 없이 계정에 장소를 공유하는 동안, 왕후박나무가 바다에 들려주고 있는 이야기가 아련히 그 억겁의 찰나를 두드린다. 바닷가 텃밭 월동준비 중인 대백리 주민들과 간간히 눈이 마주치는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외면하듯 미뤄둔 왕후박나무와 바다의 그 이야기에 셔터를 깜박여본다. 십여년 전 출사에 이어 서너번째 외면하는 예의 그 이야기를 이번에도 꼭 남겨두렷다?
아름다운 낯선 풍경이 다소 아련히, 아무렇지 않은 친근함으로 파고들 때는 새학기에 꾀 괜찮아 보이는 친구가 다가올 때처럼 편히 맞이해서는 안 될 것 같은 비장함이 든다. 그것은 간단히 외면이라는 처세를 선택하지만, 결국 장면에 몰입하는 자연스러운 결과로 위태로워진다.
물론, 단편 스토리가 꼭 있을 것만 같아, 국문 전공 2학년 지루한 어느 봄날 오후 공강에 방문하였던 것이기는 하나, 진해 벗꽃길 언덕 어딘가의 골목길 안쪽 "민박여관" 풍경에 대한 이야기는 여관 이름도 잊은 지금까지도 인상적이다.
언덕 위 작고 구불구불한 골목길 안쪽 그 파란 스레트 집이 민박여관이라는 정감있는 작은 간판과 표지판을 늘어 놓고 들어 앉아 있는 자태는 그 자체로 이야기 꺼리였다. 주변을 조용히 몇 번 배회하면서 저승 명부전의 명부만큼이나 많은 이야기를 외면하다가 나는 문득 지난 달 즈음 읽었던 김연수의 소설 속 배경이 그 민박여관이었다는 것을 떠올렸다. 여행왔다가 스토리 구상을 하게 되었다는 그런 내용이었음에도 두서너 시간 동안 떠올리지 못하고 이야기 주위를 매우 주의하여 조용히 먐돌았다는 것은 조금은 슬픈 일이었다. 그리고 조금 더 슬픈 일은 뒤이어 깨달은 기억 때문이었다. 어릴 적 서울 변두리에서 자랄 적에 우리집 앞의 작은 그 나즈막한 언덕길이 어느새 진해 그 민박여관집 언덕길에서 느껴지고 있었다. 그런 스토리 난전亂廛에서 기성작가의 스토리 구상 여행담을 잊은 채 나의 출사인 듯 덤비던 꼬락서니하며, 유년 시절 신상 털기까지 진해의 벗꽃은 잔인하리만치 찬란했다. 슬픈 후일담은 벼락맞은 대추나무 카페에서 절정을 이루어 그 어느 스토리도 남기지 않게 되었다. 해질 녘에 진해 어느 구석진 도로에서 스물 대여섯 개의 이젤 중 한 개의 이젤 앞에서 초상화 하나를 받았다. 집으로 돌아오는 시외버스에서 김연수의 벼락맞은 대추나무에 관련한 소설을 읽을 때의 신선한 감흥을 생각하며, 그래도 아직 남아있는, 그 벗꽃 나무가 있는 스레트 지붕 가정집 민박여관의 이야기를 아주 외면하기로 했다.
바다가 다시 그럴 수도 있다. 왕후박나무가 다시 그럴 수도 있다. 털어 볼 만한 그 어느 신상 하나 없이 저 혼자 아직도 잘만 살며 또 그렇게 능숙히 외면할 수도 있다.
jin17_pawnshop0106_161023_1.jpg

몇 달 전 작가 초대 TV 프로그램에서 김연수가 소개한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이라는 제목의 첫 감흥은 너무나 신선한 예의 그것이었으나, 주인공 카밀라의 이야기는 다소 충격 그 자체였다. 마치 '너 같은 존재가 감히 글을?' 이라는 메세지를 입은 듯 했던 그 무수한 강적들처럼. 종로 또는 강남 어디 사석에서 현직 작가들에게 매우 심한 터부를 당하고 혼자 먼저 일어서 나오는 감으로 TV 채널을 일찍 바꿨다.
무엇 대단한 이야기라도 되는 듯 슬쩍 나의 문을 건드린 이야기는, 풍경은, 그 처참함을 가리려 허세부리거나 더 끔찍한 무언가를 벗어대곤 한다. 다소 조금 약이 올라있던 나의 스물 언저리-Saladdays에 나는 <전당포에 들러 보세요>라는 장편 습작을 시도하여 그것들과 무엇인가 바꾸었다. 거래가 성사된다면, 아마도 "잘" 될 것만 같던 스물 대여섯살의 이야기다. 그러나 외면 중이었던 양 극의 이야기가 남겨둔 찌꺼기 모티프들을 몽땅 바꿔 넣어야 할 맹점이 남아 있다. 바다가, 왕후박나무가 정서적 배설을 시도하던 중 외면되어져, 이십여 년 만에 나에게 다시 닿아 그 외면이 끄끝내 문제가 되어, 그 위험한 예전의 거래를 집적댄다면, 그 배설구를 차라리 꼬매줄 것인가? 나약한 작자는 '그것 얼른 고쳐서'라며 매우 어지러운 생각을 한다.
여기, 매우 딱한 어느 젊은 날, 아니면 세상 모르고 밝던 어느 어린 날 읽던 젊은 수사의 이야기가 남아있는 머릿속-어느 후정의 뜨락에 앉아 '고작 이런 나라니'를 연발하고 있는 화자-한시적으로 작자 나-가 있으니 거래를 마무리할 것인지 잠시 생각해보시오.

 

#ThePawnShop2017#ThePawnShop2017Collateral1st#전당포에들러보세요#海原#直觀#직관

[ThePawnshop::+] OPEN.161215.thu.오전10:00.

15/December/2016 by JIN

OPEN.161215.thu.오전10:00


[J_TXT::expression] 아직 덜 익은 문체

29/December/2016 by JIN

아직 덜 익은 문체

Ex Libris.앤 페디먼.2001.

Naver 검색 Image.

[J_TXT::expression] 천박한 사람들과 그들의 결점에서 즐거움을

29/December/2016 by JIN

161229.thu.00:03.
"천박한 사람들과 그들의 결점에서 즐거움을..."
숀코너리가 주연한 배역-프란시스코 수사 윌리엄의 대사:영화 장미의 이름(움베르토 에코)

 

[J_TXT::character] Dir Verwandlung : Gregor Samsa. 카프카&amp;하루키의 잠자.161216.16:05. file

16/December/2016 by JIN

Dir Verwandlung : Gregor Samsa. 카프카&amp;하루키의 잠자.161216.16:05.

;우리의 사랑하는 라거쌈싸!! 2016.12.

 

변신.2016.12.15.thu
1. Die Verwandlung.
2. Gregor Samsa.
3. 무라카미 하루키 사랑하는잠자.

jin16_TXT_1216.jpg


숫자 3은 어느 날 아침 갑자기 “흉측한 해충”으로 변신한 주인공 잠자가 자신의 방에 철저하게 고립 밀폐되어 있다가 밖으로 나와 가족과 합류하려고 시도하다가 저지당하는 횟수와 일치한다. 결국 잠자는 두 번째 시도에서 아버지가 던진 사과를 맞고 생긴 상처가 덧나 비참한 죽음을 맞는다.
작품은 이렇게 시작한다. “그레고르 잠자는 어느 날 아침 불안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자신이 잠자리에서 한 마리 흉측한 해충으로 변해 있음을 발견했다.” 잠자는 “‘한숨 더 자서 이 모든 어처구니없는 일들을 잊어버리면 어떨까’하고 생각했으나 전혀 잠을 잘 수 없었다. 그는 오른쪽으로 누워 자는 습관이 있었는데 무수한 다리를 지닌 채 납작한 몸체를 한 해충의 몸으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그런 자세를 취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1976924&cid=41873&categoryId=41873

무라카미 하루키 <여자 없는 남자들>
6. 사랑하는 잠자
카프카 <변신>의 주인공,
그레고르 잠자는 어느 날 벌레로 변한다.
반면 하루키의 '사랑하는 잠자'에서는 분명히 인간은 아니었던, 벌레였을 걸로 추정되는 '그' 가 어느 날 그레고르 잠자로 변신한다.
인간의 행동 습성을 혼자서 하나하나 터득하던 잠자는 여성 열쇠수리공의 느닷없는 방문에 얼떨떨한 감정과 함께 사랑을......
http://m.blog.naver.com/artmania05/220238155703
220238155703

[J_TXT::+] OPEN.161215.thu.오전10:00

15/December/2016 by JIN

 OPEN.161215.thu.오전10:00

[Lager_Samsa::maked] 170313.mon.21:25.PostRock Gregor Samsa.

13/March/2017 by JIN

170313.mon.21:25.PostRock Gregor Samsa.

블로거 소개글.

http://m.blog.naver.com/fanh43/30006057011

 

네이버뮤직 듣기로 일 분 씩 들어봄.

[Lager_Samsa::Publication] [Poll]이런 책 살 것 같은가요?Lager Samsa Cyber Design. 170111.01:48. file

11/January/2017 by JIN

[Poll]이런 책 살 것 같은가요?Lager Samsa Cyber Design. 170111.01:48.

 

Lager_Cover_170110.jpg

문고판이며, 싯가 장편집과 동일한 가격대.

당신은 이런 표지의 책이 출판된다면, 동네서점 또는 교보 또는 큰 서점, 또는 인터넷 주문 등의 방법으로 구매할 것 같은가?

 

Live Poll>> 그냥 답만 체크하는 간단 설문.

.

[Lager_Samsa::maked] Lager Samsa 가상 책 만들기. 170111.01:34. file

11/January/2017 by JIN

Lager Samsa 가상 책 만들기. 170111.01:34.

 

Jin17_Lager_Cover.jpg

박스에 박스로 커버 붙임.

책 내부 박스 콘크리트맵 0.1타일.(집인가???)

커버는 비트맵 맵핑.

카메라는 퍼스펙트용 타겟하나. 프론트용 프리 하나.

조명은 타겟 둘로 주광(:쉐도)과 반사광. 옴니로 볼륨라이트 하나.

배경 박스 Raytrace 때문에, 쉐도와 주광 조절은 거기까지만.

 

간만에 구형 노트북으로 노가다 좀 해봤다.

펜티엄을 쌍둥이 조카가 부수지 않았다면

컴 버벅이 조금 덜 했을까?

윈7에 프로그램 세트 세팅하면 또 날 듯이 빠를까?

 

 

[Lager_Samsa::Publication] LagerSamsaEpisode2.Suisse.161227.

27/December/2016 by JIN

LagerSamsaEpisode2.Suisse.161227.

 

2016.12.27.tue.22:15~23:04.
Lager Samsa episode2.Suisse.

 

그레고르 잠자는 어느 날 아침 불안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자신이 잠자리에서 한 마리 흉측한 해충으로 변해 있음을 발견했다.

 

Suisse.
지난 밤은 스위스-다운;스러운;같은;풍이었던- 꿈이었다. 안좋은 꿈은 그닥 생각하지 않게 마련이다. 스위스와 케리어, 힐과 언덕길.

 

말끔한 책상 위 한켠의 메모 한 장.
그것이 두번째 에피소드의 전부인데, 메모의 task list를 짜낼 엄두도 내지 않는 것은, Graphic Interface의 그 어느 하나도 선뜻 쉽지 않다는 사실 때문이다. Photo, 3D modeling, 2D drawing, 그 어느 하나 어려울 것 없는 듯이 그 어느 GUI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 만들면 되겠다는 머릿 속 동네의 이야기만 아련히 하늘거린다.
우리의 사랑하는 Lager Samsa의 task List "짤"은 '스위스'라는 머릿속 단어 하나로 마감되어질 수 밖에 없다. 생존본능이 아직도 어디에서 언제 meeting이 있다는 기억을 어슴프레 슬쩍슬쩍 뒤적이고 있으나...
그래서 Gregor Samsa는 이름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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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zerland

[Lager_Samsa::Publication] Lager Samsa Prologue.殘感.2016.12.23.fri.

23/December/2016 by JIN

Prologue. 2016.12.23.15:00~16:31.


殘感.
실감하는 나이에는...

 

아름답다.
외롭다.
마음이 아프다.
사랑한다.
쓸쓸하다.
절실히 실감할 때...
감정:신경 알고리즘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해볼 수 있을 정도로 적나라하다면...

 

그런데 세상 모르고 바쁘게 살다가
아무 이유없이 느닷없이 실감할 때,
지나치려 할 수록 반복될 때.
이미 그것은 잔감殘感임에 확연하나
......
스물 언저리에 누구나 아마 한 번 쯤 걸려봤을
매트릭스의 구멍.

 

카프카의 변신-그레고르 잠자를 기억해보는 동안, 영화 물고기자리 도입부에 차 안에서 유희열의 라디오 방송을 듣는 효과가 반복 잔상 되었다. ["여기가(=마음이) 아파요"라고 얘기해 보세요]
나일강가 신들의 잔치에 괴물 티폰(가이아가 제우스에게 복수하기위하여 낳은)이 습격하여 신들은 가장 자신있는 동물의 모습으로 도망갔다고 한다. 아프로디테는 아들 에로스를 데리고 물로 뛰어들며 물고기로 변하는 주문을 외웠다. 그 때 아들을 잃을까 발을 묶었다는 전설대로 제우스가 하늘에 별자리로 만들주었다고 한다.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을 무결의 고귀한 아름다운 존재인 줄로만 알고 성장하였던 들, 신들이 복수에 혈안이 되어 괴물을 만들고 그로 인하여 짐승이 되었다는, 심지어 그것이 결말이라는 뻔뻔한 통보 쯤 무시하고, 물고기좌 유래를 이십년 넘게 늘 잊은 척 했던들, 그것이 존재의 시작점까지 흔들어댈 만큼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는 없었다. 신들의 신성을 유지하여 바라보기 위해 부지불식 간에 그 어떤 값을 지불하고 있었거나, 오히려 그것은 범죄였을 지도 모를 의식의 커다란 함정이었다.
스물 언저리에 마주친 가장 큰 구멍은, 괴물을 만드는 것 마저도 신의 능력이며, 그들은 의외로 일찍이 짐승이나 맹수, 괴물이 되어 아직 신의 형상을 잇고 있는 그것들은 세계의 유지를 위한 의식의 또다른 노비:괴물일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나의 스물에 그런들 어떠하리. 신의 경지란 그보다 훨씬 더 높은 고행의 연속이란 걸 이미 잘 알고 있었지 않던가. 다만 어쩔 수 없는 배신감과 난감함은 매트릭스의 또다른 구멍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2016.Christmas eve.
전날오후네시반.by JIN.

[Lager_Samsa::Publication] Lager Samsa episode1. 161223.fri.13:22.

23/December/2016 by JIN

2016.12.23.fri.00:45~04:20.
(1223.13:21.2nd edit.)

 

Lager Samsa 1st episode.
그레고르 잠자는 어느 날 아침 불안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자신이 잠자리에서 한 마리 흉측한 해충으로 변해 있음을 발견했다.

 

잠시 멈춰서다.
Christmas eve. 전 날.
Claude debussy ‘Clair De Lune’ : 드뷔시 달빛. 사전적정의 : 엷은 초록빛. pale-green color. 찻잔에 프림이 원형을 그리며 녹아드는 화면의 프림광고가 매우 진하게 각인되어버린, 클래식 근원의 매우 진한 향수가 남아있는 달빛.

 

Intersect 지점 : 일기마저 없던 그 시절. 짧은 소통의 몇 마디 정도 무심히 있던, 아직 규칙적 생활이 당연하던, 그 세계의 부품이었던 그 시절. 그러나 그것이 교차하는지 그것에 교차하는지는 확인불가.

영악한 화자는 약간의 정신적 파탄 상태를 들쭉날쭉 여기저기 보이며, 제법 잘 피신한 척, 아직 지상 최고 픽션의 주인공일 수 있는 것처럼 사라지곤 한다.
매트릭스에 이렇게 큰 구멍이 있다는 것은, 어느 쪽이 화자고 어느 쪽이 작자이건, 진행도  멈춤도 불가한 곤란함이다.
 교차지점에서 곧장 멈춰 선 나와, 그 지점으로부터 계속해서 파생되던 논쟁과 시비, 싸움, 소란으로 망가져가던 그것들로부터 멈춰선 내가 서로 다른 층으로 교차되고 있는 이 지점에서 잠시 그 시절의 내가 그 하루의 일기를 짧게 쓰거나 읽는다.


그러나 잠자(Gregor Samsa)는 이제, 친히 본인이 벌레가 되었다고 읽어주거나, 그 훨씬 이전 처럼 벌레에서 가뿐히 탈출한다고 일기 써주기도 하지 않는다. 또 얼마 전처럼 죽어도 벌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이라는 처절한 통보도 더이상 하지 않는다.

 

무엇인가 매우 아련한 날이다.

[Lager_Samsa::maked] LagerSamsaPisces01 : 신과 괴물의 구별짓기-사회적 구별짓기 벌래되다. file

22/December/2016 by JIN

2016.12.22.thu.
Lager Samsa Pisces01 : 신과 괴물의 구별짓기-사회적 구별짓기 벌레되다.

 

1. 카프카의 변신-그레고르 잠자를 기억해보는 동안, 영화 물고기자리 도입부 유희열의 라디오 방송 효과가 반복하여 떠오른 이유는...
괴물 티폰과 신들의 피신.
영화 속 차 안에서 듣고 있는 심야 라디오 유희열의 목소리. ["여기가(=마음이) 아파요"라고 얘기하세요]

 

2. 나일강가 신들의 잔치. 괴물 티폰(가이아가 제우스에게 복수하기위하여 낳은)의 습격.
신들은 가장 자신있는 동물의 모습으로 도망.
아프로디테는 아들 에로스를 데리고 물로 뛰어들며 물고기로 변하는 주문. 잃을까봐 발을 묶었다는 전설대로 하늘에 별자리.

 

jin16_Samsa_maked_1223Pisces.jpg

 

3. Naver 지식 검색.
물고기자리(끈으로 묶은 아프로디테의 사랑)
옛날에 올림포스 산의 신들이 이집트의 나일강 강가에 모여 흥겨운 잔치를 벌였습니다.
분위기가 한창 고조되고 신들이 술에 취해 있을 무렵 천지가 진동하며 괴물 티폰이 쳐들어 왔어요.
티탄 족을 정복한 제우스가 왕이 되어 신의 세계를 다스리기 시작하자 대지의 여신이자 티탄 족이었던 가이아는 제우스에게 복수를 하려고 괴물 티폰을 낳았던 거예요.
티폰은 대단히 큰 괴물로 전체는 사람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머리가 백 개나 되었답니다.
눈에서는 불이 이글거리며 타올랐고 입에서는 불을 내뿜었습니다.
몸집도 매우 커서 머리는 하늘의 별에 닿았고 등은 어떤 산보다도 높았으며 두 팔을 벌리면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닿았습니다.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었던 신들도 거대한 티폰 앞에선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래서 몸을 숨기려고 제각각 가장 자신 있는 모습의 동물로 변신하며 도망치기 시작습니다.
아름다움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아들 에로스와 함께 잔치에 왔었습니다.
에로스는 전쟁의 신 아레스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었어요.
아프로디테는 에로스를 데리고 황급히 물 속으로 뛰어들면서 물고기로 변하는 주문을 외웠습니다. 이 때 아들을 잊어 버릴까봐 아프로디테는 아들과 자신의 발을 끈으로 묶은 채 물고기로 변해 헤엄쳐 도망 갔습니다.
나중에 제우스는 아프로디테의 자식 사랑에 감동하여 끈으로 묶인 두마리 물고기 모양의 별자리를 하늘에 만들어 주었습니다.

[Lager_Samsa::maked] feeling 실감하는 나이는...161222.thu.19:35. file

22/December/2016 by JIN

feeling 실감하는 나이는...161222.thu.19:35.

 

jin16_Samsa_maked_1222Pisces.jpg

 

아름답다.

외롭다.

마음이 아프다.

사랑한다.

쓸쓸하다.

절실히 실감할 때...

(인간의 감정 체계가 이러하구나 실감할 만큼)

그런데 가끔,

세상 모르고 바쁘게 살다가

아무 이유없이 느닷없이 실감날 때,

지나치려할 수록 반복될 때.

 

정신보건? 암검진?

생명보험계약?

사이보그회사 또는 클론연합 수배?

시를 써본다고 더 덧남?

연예계 데뷔 고려?

해외여행?

간단히 곧장 사망?

 

스물 언저리에 누구나 아마 한 번 쯤 걸려봤을

매트릭스의 구멍.

[Lager_Samsa::maked] 161218.sun.00:34.단풍나무사이로난작은길.

18/December/2016 by JIN

161218.sun.00:34.단풍나무사이로난작은길.

 

 

Core 부분패치로 수동 업데이트를 마치고 자러 와서 안경찾아 5분 쯤 푸닥거리를 하고서야, 절대 낀 것 같지 않던 감이 안경을 느끼게 되었다.

 

단풍나무 사이로 난 작은 길 >>

[Lager_Samsa::maked] <partir>Hey! 라거 쌈사, Samsa! 김풍년? 161215.12:20(2nd rec.12:58~14:40).thu.

15/December/2016 by JIN

Hey! 라거쌈사, Samga! 김풍년? 161215.12:20(2nd rec.12:58~14:40).thu.


1. partir(불)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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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arriver(불)도착하다.(인 듯 하겠지만)


₩₩₩.광대역 : Xe db씨가 두번째 말아드심. 몇 주 전 Graphic 섹션 업로드에서 완전 무시 후 두번 째 사고이다.

그냥 날림? 처음부터 재기록?

2016.12.15.maked02>>

http://glime.pe.kr/xe/Lager_02

[Lager_Samsa::+] OPEN.161215.thu.오전10:00

15/December/2016 by JIN

OPEN.161215.thu.오전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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