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161229.22:40.디씨엥꾸엥트로150128산티아고에그집은없었다?
2016.12.29 22:54
161229.22:40.디씨엥꾸엥트로150128산티아고에그집은없었다?
디씨엥꾸엥트로.
왠지 한 잔 주문할 것 같은 그런 단어. 외면.
난독증이란 참으로 넓은 것이다.
2014년? 두번째 소제목까지 읽었던 것을
2015년에 사진찍어 페북에 업했다가
2016년에 첫번째 소제목까지 읽기를 완성하다.
첫번째 스토리의 삼분의 이 지점에서부터 외면 중인 독자를 운좋게 주웠다.
그래서 산티아고에서 사라진 집이었던란 것.
그런데,
오늘 MBC방송대상 시상식장 바닥,
매우 아플 것 같다.
재수없게 건져진 시점이
모친이 티비시청 중에...
시상식장 어떤 년이 끼어서...
Under the floor...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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