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170215.wed.20:27.수요일.
2017.02.15 20:47
170215.wed.20:27.수요일.
무.
언.
가.
바.
꿔.
진.
세.
계.
와.
맞.
바.
꾸.
는.
날.
수.
요.
일.
뭔가 지나갔다.
감기예보.
조카방문예약. 벌써 외부 요청?
파종 지연 매우 곤란.
FB과거의오늘.
국민학교부터 중학부터 아직 그 동네를 지키고 있는 동창들?
나랑 성씨까지 같은 친구는 16년동안 절대 없었다.
밴드 잘 못 들어있나?
왠? 두 서넛 씩이나...??
조금 더 시간끌면 완전히 바뀔 수 있다?
- [2020/01/04] 25시54분.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