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2016년.52th Weeks.12월18일~24일:엽기. 161226.23:20.
2016.12.26 23:34
2016년.52th Weeks.12월18일~24일:엽기. 161226.23:20.
"생"일 뻔...
조금 일찍 열어보면 요렇게 쪼금 더 굽고싶은 상태에...
다시 덮어 구우면 모양이 바뀐다.
찰떡은 익을수록 감이 없어진다.
부피가 줄어서?
이 고모님, 수리 또는 해부 들어가야함.
내년 어린이날 생각하고 미루다
당일에 요기요 장거리 원격 결제.
요즘, 엄마 밥이 자꾸 짜다. 배아프다.
겨울비가 오는데,
아침에 오늘은 비가 안오는 듯 하니 서운. 그러나
곧 비오는 감이 느껴진다.
어쨌거나 배 아프다.
Samsa의 접속 순간이 순간에 몽땅 지워지곤한다.
조금이라도 가물거리면 더 얼른 잊는 편.
그러더니 존재 자체를 잊을 듯.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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