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70225.sat.20:15.Wine Punch &.
2017.02.25 20:37
170225.sat.20:15.Wine Punch &.
& 쟤네들.
씨그램, 이름 잘 기억 못하는 칠레 와인, 런던드라이진, 레몬쥬스.
자기 전에 이로운지 헤로운지...
<내일그대와>
참으로 놀라운 노처녀 히스테리.
<도깨비>시절부터 문득 놀라곤 한다.
아직도 연예하는 인구가 있구나!!
??
너무 아파서 차마 타이핑이 안되나...?
노처녀 히스테리라는 문구에 있던 본디 포스트.
심오한 아픔은 그럼 다음에...
주문한 책이 왔다.
대충 훑어본 대목으로 엄마 앞에서 난 체 좀 했다.
열이 약하면 근원섬유의 젤라틴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질겨질 수 있다.
그러므로 레어 싫다는 엄마 앞에 앞으로는 좀 더...???
봄탓이다.
뭐든 미루고, 늦잠 자고,
낮에도 가끔 엎어지고...
죽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내일그대와>지은...
그래서 저 두 남녀를 결국 죽일 것인가???
"아저씨"는 예고에 난 사고에 오늘 죽을 것인가?
제이앤와이드 이제훈은 이적해있는 듯.
저거 드라마 맞긴 함?
드라마는 원래 그런거...?
원래? 방공호에라도 잡아넣고 시청해야 하나?
그런데,
요즘 글쓰기,
문제 있나?
170608.20:38. 마침, 댓글허용 버튼 눌러줘야하는 수고를 놓친 이 포스트에 0608Dday인 오늘, 비밀글 설정 보드 필터링 중인 11레벨 상태관리자 접속 중에 댓글. "요즘 글쓰기 문제있나?" 국문 맞어? 쪼금 맞는 듯 한 포스트는 왠지 어디서 많이 보던 스털 무심히 따라하고 있던 것은 아닌가 하여 더욱 비공개하고 싶고 그럼. Grime:더께라는 의미로 통용되어진 본디 아이디를 94년 천리안에 잘 못 입적하여 glime:흘끗보다로 통용되어진 아이디로 20년을 인터넷에 떠있는 "그리메:순우리말"님의 20년 내공은 과연 어떤 문체, 어떤 스타일의 포스트인지...? 아무래도 너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