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25.sun.21:33~35."이혜진씨!"
2016.09.25 22:01
16.09.25.sun.21:33~35."이혜진씨!"
16.09.25.17:00. 수크로스와칼슘, 치명적으로 맛있다.
그런데,
그 한 문장이 닫히지 않는다.
그냥 계속 받다보니 과하다. 진정제?
16.09.25.sun.17:00.JJY기자회견.노보텔앰배세더.
16.08.23.08:38."나는 영희에게서 날아온 기본 폐쇄회로이다"
▷1. 하드를 세팅하여 남은 일년 안에 DB를 마무리하면...그러나 내일은 "기관전"차 출타.
▷2. 홈 대문에 눈 내리던 거실창이, 올 해는 날마다 세훈샷이 보이는 화면? 가끔 큰 이미지가 공해스럽게 보인다. 10.24.UN Day 한 달 전.
▷3. 누나홀닭. 다시 그것? 같은 일에 메인 한 무리와 이것 아닌 것 같은 공감각의 본인. 못 믿겠지만, 정말 이 앞니가 부러졌...난 아니라니까...아직 오전 아홉 시에 치과 문 앞에서 증명하듯 서있다. 이 팀에 미련이 아니라 난 정말 아니...정말 부러졌...
정말 이젠 교체해야...정말 또 안 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