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20.thu.09:46.★★★☆★★★
2016.10.20 09:58
16.10.20.thu.09:46.★★★☆★★★
ClibBoard err.
Image editor attachment(16.10.24.05:39).
조식요씬 중 찝히다.
(도넛 이미지때문인지 바이브레이터 광고사진인 줄...??)
오후치과예약. 아무래도 넘 ...
새벽 꿈에, 시내버스에서 겨울양말만 신고,
비행기에 두고 온 힐 갔다달라고 모친을 부려 전화질,
내 전화기만 찝을 줄 알아도 꿈에서 깰 수 있다.
마이크로에스디어댑터.2천뿅뿅원.
씨에프리더기는 이천년대초에 십만?오만?이었다.
지난주에 어렵게 구매한 리더기는 만오천?
그나마 그것도 어댑터요구됨.
과하게 좌우로 따로 기우는 양쪽 골반이 아무래도 넘 히스테릭한 제스춰로 보인다.
자꾸 정수기 물 받아두는 모친께
저그 둘을 밑밥으로 깔았다. 드디어 화를 내신다.
받아두면 되려 몸에 헤롭다~~!!
(아마 사생결단 중?)
- [2020/01/04] 25시54분.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