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24.mon.23:08.제목 볼드폰트조정한 적이 없다.
2016.10.24 23:21
16.10.24.mon.23:08.제목 볼드폰트조정한 적이 없다.
아하. UN DAY였다. 오늘.
새벽 두시 반에 일어났다가 다섯시쯤 다시 잠들었다.
아홉시 반에 화들짝 깬 것이 시작.
11:11 현재, 그렇다.
마늘과 버섯을 따라하다 설탕치래서 꿀 버무려 놓고 치즈 미루고 있다.
겨울접어들면서 락스청소 할 때가 됐는데, 그냥 죽고 싶은 듯.
홈피 리뉴는, 아마도 국제연합일이 지나간 듯.
엊그제 생일(출생년도 음력일)에 맞이한 케익 덕에
중둔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볼드폰트, 왜 그렇게 됐지 이런 건 또 몇 건 더있지...??
적당히 무너지다 마는 것이 아무래도 시작인 듯.
(댓글허용 앞에 제목굵게를 눌렀던 모양)
- [2020/01/04] 25시54분.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