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71118○20.mon.08:45.오룽지초코.
2017.11.20 09:00
171118○20.mon.08:45.오룽지초코.
토요일오후.





월요일 새벽.
"그러다 누가 채 간다"
길에서 아주머님 왈.
횟집에서 조카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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