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theory somatic,soma,체성신경계,SomaticNervousSsystem,자율신경계,AutonomicNervousSyste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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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JIN | 날짜 | 2019.11.17 14:11 | 조회 수 | 148 |
https://en.wikipedia.org/wiki/Somatic Somatic Somatic (biology), referring to the cells of the body in contrast to the germ line cells Somatic cell, a non-gametic cell in a multicellular organism Related concepts[edit]
https://blog.naver.com/kdhspy007/221531039022 [동물생리학] 말초신경계(기능학적 분류)-체성신경계(somatic nervous system), 자율신경계(autonomic nervous system)
말초신경계(기능학적 분류)-체성신경계(somatic nervous system) -대뇌의 지배를 받아 주로 의식적으로 작용(=수의적)하는 신경. -감각신경(구심성 신경)과 운동신경(원심성 신경)존재. -감각기로 들어온 정보를 중추로 보내고 충추에서 내린 명령을 반응기(골격근)로 전달함으로써, 골격근을 수축시키거나 운동을 조절 및 통제하여 반응이 일어남. !! but)모든 체성신경이 항상 대뇌의 지배를 받는 것은 아니다! ex)반사(무조건 반사, 조건반사) IMG 2장 참고 >>
의식적 반응과 무의식적 반응 <의식적 반응> 1. 특징 : 대뇌의 판단과 명령에 의해 일어나는 반응. 2. 중추 : 대뇌! 3. 반응경로 : 자극->감각기관->감각신경->척수->대뇌->운동신경->운동기관->반응 ex)신호등을 보고 건넌다. 더울 때 부채질한다. <무의식적 반응 - 무조건반사(선천적)> 1. 특징 : 대뇌와 관계없이 자극에 대한 무의식적인 반응, 위험으로부터 본능적으로 우리 몸을 보호함. 2. 중추 : 척수, 연수, 중뇌! 3. 반응경로 : 자극->감각기관->감각신경->반사중추(척수,연수,중뇌)->운동신경->운동기관->반응. ex)척수반사(무릎반사, 뜨겁거나 날카로운 물체 닿을 시), 연수 반사(재채기, 하품, 딸꾹질, 침분비,눈물분비,구토),중뇌반사(동공반사) <무의식적 반응 - 조건반사(후천적)> 1. 특징 : 자극에 대한 과거의 경험을 대뇌가 기억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무의식적인 반응 2. 중추 : 대뇌! 3. 반응경로 : 자극->감각기관->감각신경->반사중추(대뇌)->운동신경->운동기관->반응 ex)신음식을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는 현상, 사나운 개를 보면 몸이 움츠러드는 현상. Q. 반사란 ?! ;나의 의지-대뇌의 개입이 필요없을 때, 판단 후 반응을 생성할 시간이 없을 때, 순식간에/즉각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에서 발생되는 무의식 반응으로 상황에 따라 척수가 대뇌를 무시하고 독자적으로 명령을 내림. Q. 뜨거운 주전자를 잡을 때, 손을 떼는 행동은 무조건 반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을 뗌과 동시에 뜨거움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뜨거움을 느끼는 감각정보는 손을 떼는 행동과는 별개로 대뇌로 전달되기 때문에 '뜨겁다'고 느끼는 것임.
말초신경계 - 자율신경계(autonomic nervous system) -생명유지를 위해 우리의 의식과는 상관없이 자동적으로 작용(=불수의적)하는 신경. -여러 장기와 조직들의 기능을 조절하여 항상성(homeostasis)을 유지함.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존재(서로 길항작용을 함!-같은 기관을 담당하지만 하는 일이 반대) -위장운동, 심박수조절, 호흡조절, 방광의 수축과 이완, 혈액분배, 혈당량 조절, 체온 조절 등. -반응기의 예로 심장근(cardiac muscle), 평활근(smooth muscle), 샘(선, gland)등이 있다. --교감신경 : 응급상황, 공격, 방어, 경쟁 등을 위해 골격근이 에너지를 집중 사용(스트레스나 긴장 시) --부교감신경 : 휴식, 사랑, 소화, 수면 등을 위해 내장근(소화, 배설 등)들이 에너지를 집중 사용(휴식시) Q. 항상성이란?! ;외부 환경과 생물체 내의 변화에 대응하여 순간순간 생물 내부의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현상. ;자율신경계와 호르몬(내분비계)의 조절로 항상성 유지. Q.평활근이란?1 ;내장,소화관,혈관,방광 등에 분포하고 의지와 상관없이 수축/이완하는 불수의 근으로, 골격근에 비해 수축이 느리다. Q. 공포영화를 볼 때 으스스한 느낌의 소름이 돋는 이유는?! ;공포영화 시청->뇌는 긴장감으로 방어태세를 위해 교감신경자극->아드레날린분비촉진->피부현관수축->열 방출 억제->소름이 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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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inejys/221197888545 'somatic'은 고대 그리스어 'soma'에서 파생되었다. 소마(soma)는 '몸'이라는 뜻이다. 또 소마는 고대 인도와 이란 제식 때 사용된 음료(ritual drink)였는데, 각성 효과가 있어서 마시면 몸에 활기를 느끼게 해주었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살아있는 몸 living body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그럼 영어 Body와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 간단히 말하면, body는 '3자 관점에서 바라본 대상 object'이고 'soma 1자 관점으로 지금 여기, 체화된 지성 embodied intelligence과 같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somatics 요법 창시자 토마스 한나는 소마를 '개인이 내부에서 1자의 관점으로 인지한 몸', '나 자신이 스스로 인식한 살아있는 몸' 즉 '안으로부터 경험하는 몸(the body experienced from within)'이라고 정의했다. 이는 외부에서 바라본, 평가 된 몸이 아니라 내부에서 느끼는 몸이라고 할 수 있다. 소마 학습 창시자 리사 카파로는 '안에서 밖으로 내가 나 자신을 느끼고 이해해가는 과정을 'somatic'라고 하였다. 3자적 관점은 거울 보았을 때 보이는 내 몸 '배는 살쪘고, 여긴 맘에 안들어, 어딘 날씬해(...)' 이렇게 보는, 다른 사람이 보는 몸 "골반이 틀어졌네, 왼쪽 어깨가 올라갔다. 거북목이다." [*멋지다, 완벽하다, 이런 3자적 관점은 문제시되는 것?] 이런 거다. 1자적 관점은 대상으로 바라본 몸이 아닌, 내가 느끼는 내가 나의 주인이 되는 관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몸을 '안에서 느끼는 법'을 모르기 떼문에 soma라는 개념이 어렵게 느껴진다. 소마틱스는 하나의 영역field로, 내 안에서 부터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모든 형태의 '신체 테크닉'들이 이 안에 포함되고, 신경과학에 토대를 두고 뇌간의 운동로에서 시작해 뇌의 피질에 이르기까지 뇌제어의 차원을 바꿈으로써 휴식 상태의 근긴장도를 다시 설정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마음챙김 요가와 치료원리가 메우 닮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