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_2020] 트래픽 . . .
일 트래픽 최초 알림 메세지는
아마도 새벽 4시 40분.
이후로 10~40분 간격으로 계속 메일이 와있다.
그리고 계속 메일이 온다.
트래픽 부가서비스 신청하라고 ...
현재 2기가
1기가당 4만5천몇백원 부가.
일단
유튜브 링크와
인스타 링크를 삭제했다.
(사업자라면 추가 과금이 옳은가, 개인이라도 부가서비스해야하는것인가 ... )
최근 썸네일 이미지 업로드하니
파일 디렉토리 생성이 안된다한다.
이거 모지...
*3D 레이어 영상 만들기 하던 중.
파도만들기가 쉽지 않아 미루는 중.
스톡에서 ai문제로, 사실 저퀄 문제로 연속 반려됐다.
그냥 튜브에서만 봐야되겠다.

[intro_2020] 2025년. 일곱번째날. 근황. chatGPT, kindle, POD ... 애드센스계정홈피연결법?

애드 센스 빠른 연결을 위한 필수사항이 도메인이라는데,
뭥 ...
2025.01.07.

[intro_2020] Dairy 210220.sat.


[intro_2020] 200731.fri.smogy morning.요즘나캡쳐영상
Intro 눌렀다가
목록에 글 달랑 1개 보여서 서버 죽은 줄 알았다.
세컨드 인트로 등록해 놓은 줄 깜박.
스모기 모닝...
모닝 와인 중.
설정 용량 초과 업로드 불가.
http://naver.me/FIrecHXkhttp://naver.me/FIrecHXk

[intro_2020] OPEN 2nd Intro. 2020.06.03.wed.12:35.
OPEN 2020.06.03.wed.12:35.
Xe Jin 2nd intro Board.

[intro_2015::task] 2020.05.25.In Story ;SouDoughBread


[intro_2015::task] JiniBreaad >>
JiniBreaad >>

네이버 애드 포스트 검수 이후 광고 클릭 입금예정액 보기도 가끔 하지만,
종일 빵.

[intro_2015::diary] 25시54분.
웹툰보기 종료 지점.
1999서대문. 초교&삼보컴퓨터**부속건물@**신학대 골목 앞 서대문대로 그 육교. 플라타너스 익숙한 그 집 앞 ...
조금 더 도로 쪽으로 나와 떠 있을 시선.
이걸 어쩐다.
여수 지니그라운드 업로드에 계속 보이는 라천 시청 중,
엑소매니저 체험 튜브 채널 시청 후
마저 듣는 중(안 듣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깔라만시 진)
(크리스마스에 450원에 50원 구해서 사발면 사먹던 라천게스트 대학시절 야담의 그 육교...)
(2000년 이후 지나칠 때, Off The Memory >> 목화커피숖...음주중)


귀걸이.
R-point : 사고다발셔터타임.
두시 삼분.

[intro_2015::diary] 2020.01.03. 11:19. Marker Key Frame.
2020.01.03. 11:19. Marker Key Frame.
1. 초겨울에 기변찬스를 LG 울트라그램 >> 울트라PC 노트북이란 이름으로 구매, Win10 World.
2. 이브 전날 갤럭시 노트10 기변.
3. Room 선반류 구비 잠깐 멈칫, 다소 점점 더 불편해지는 듯.
4. Jiniground 여수 LandMark.
5. Family Calender
6. intro Image Slide, 몇 달째 갇혀있었던 듯.

(방해하지 마시오라고 읽고 있었던 듯)
7. 성인잔혹동화 003 제작 중 intro UP.
8. DirectX 연동 3Dmax 가상 셋업 러닝 연속 실패 중.
9. 밀린 이미지 Loading...
2020.01.03.24:37.
갤러리보드 2차 작성 태그
"여수,여수해상케이블카,여행,jiniground,jini2019,12월28일,해질녘,노을,사고다발셔터타임,연말동력,두번째태그입력누군가있다,방안에USB1개분실중,뭔가더있지만,가고없는뭔가있다.이미사라졌지만,이것마저날리면,거기가거길세,청소중,이게아닌데,다시서다."
DVD 백업 중,
1.75G 여유 메모리에 프리미어 파일 백업 넣다가 DVD 1장 날렸다.
정말 뼈아프게 안타까운 자료를 날려봤던 기억들에 비해 그냥 조금 서운한 정도.
요즘 가끔 자주 날릴 때 마다 되려 후련하기도 했다.
...
겨우 남아있는 이미지와 변환동영상.


태식이 바보. 영화 백두산.
비오는 심야 동영상 >>
http://naver.me/57suox11

[intro_2015::diary] 191127.15:13.~191202.19:01.
바람 소리.
typing err, delete.
.
![1575289766867[1].jpg](http://glime.pe.kr/xe/files/attach/images/164/002/024/585931fd8f22e779af3ec81b9c452b8f.jpg)
어묵도 포두부처럼 여기는 실수.
![1575331172357[1].jpg](http://glime.pe.kr/xe/files/attach/images/164/002/024/f32c773247e3ed1377d79a3d4c52bde5.jpg)
두번째 경추베개.
첫번째 작은 사이즈를 집에 가져가기로.
![1575331254116[1].jpg](http://glime.pe.kr/xe/files/attach/images/164/002/024/fcc7ac99f23e6606d72b9cbcc4e7291e.jpg)
자정 전.
오렌지 스퀴즈와는 너무 다른 깔라만시 조림.
![1575331344437[1].jpg](http://glime.pe.kr/xe/files/attach/images/164/002/024/2fa6f3981b871e7a5ea7e63f585a76dc.jpg)
심야 혼술 후
자러가다가 어이없어서 한 장 찍어뒀다.
밥책상, 어떻게 정리(단장)해야 될 것인가.
![1575331441817[1].jpg](http://glime.pe.kr/xe/files/attach/images/164/002/024/85235af2235a9db76b24be72ea8f8313.jpg)
밥, 뭐랑 먹던 것이었는지 다시 생각해보고 있다.
![1575331532739[1].jpg](http://glime.pe.kr/xe/files/attach/images/164/002/024/ce5184d88f8a179f95710a881487377d.jpg)
토요일 이른 아침,
모친이 픽업오기 전에 서두르고 있다.
노트북은 일단 두고.
햇빛이 들길래 책상으로 옮겨두었다.
![P191203_090656[1].jpg](http://glime.pe.kr/xe/files/attach/images/164/002/024/7eb27a2425f4ddfdad7e458097b61256.jpg)
![P191203_090750[1].jpg](http://glime.pe.kr/xe/files/attach/images/164/002/024/28509ded166511f57a19e225b1495ef8.jpg)
![P191203_090924[1].jpg](http://glime.pe.kr/xe/files/attach/images/164/002/024/b5c25ba939e4b729f00ca5c484ec34a9.jpg)
![1575332001898[1].jpg](http://glime.pe.kr/xe/files/attach/images/164/002/024/f386a30c2da3ceb84e7128e66bc07496.jpg)
![P191203_091531[1].jpg](http://glime.pe.kr/xe/files/attach/images/164/002/024/fb097c6c79417aab91fbf16988d9574c.jpg)
다른 포스트 사진 덩달아 업로딩.
![P191126_174401[1].jpg](http://glime.pe.kr/xe/files/attach/images/164/002/024/0acd62017fdde4b4265a0cf3ea08409e.jpg)
![P191127_204528[1].jpg](http://glime.pe.kr/xe/files/attach/images/164/002/024/4b5a67db10b0fd5f1253b05d8d30e0d9.jpg)
![P191203_084649[1].jpg](http://glime.pe.kr/xe/files/attach/images/164/002/024/6f611df8e372848faaad84c7b1967ccb.jpg)
+
기다렸던 82년생~ 영화가 드디어 alleh메인 화면에 광고,
슬기로운~ TV프로그램 불러오기 중 유료결제 Play 중.
현재 여주가 정신과 상담 중인 전개 부분.
12분 50초 정도 ...
"민폐" "맘충이" 이 장면에서 스크립트 버그 먹었던 듯한 섹터.
&
올케 생일 선물 에센자 미니에 이어
부친 생신에도 같은 것을 선택했는데
좀 앞당겨 주문하기로 했는데,
이제 반값짜리 해외주문이 생겼더라.
그것도 외면하고 결제하였는데,
오늘 도착이 안되어 전화문의,
다음주에나??
오랜만에 조바심이 난다.
엔딩 크레딧에 음악이 나온다.
Bye.

[DailyLink_XeJin2015] LG UX 디자이너 Vlog
http://naver.me/G9ADaUwy
휴머니타스 테크놀로지 - 사용자 경험 UX http://glime.pe.kr/xe/CiBi/23375
휴머니타스 테크놀로지 - HCI http://glime.pe.kr/xe/CiBi/23402
humanitas 휴머니타스 테크놀로지 http://glime.pe.kr/xe/CiBi/23403
리얼 휴먼 인터페이스 / 가상현실 인터페이스 http://glime.pe.kr/xe/CiBi/23413

[DailyLink_XeJin2015] 코딩타임 : html
https://blog.naver.com/mathesis_time
코딩타임
공식블로그
(mathesis_time)
타임교육 코딩 전문 브랜드, "코딩타임"입니다.
코딩교육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댓글로 얘기해요~ (쪽지x)

[DailyLink_XeJin2015] BEST ENGLISH SONGS 2018-2019 HITS, New Songs Playlist, The Best English Love Songs HD
BEST ENGLISH SONGS 2018-2019 HITS, New Songs Playlist, The Best English Love Songs HD

[NOTE in 20C.] [발췌] 걸작=사회성을 갖는 사실'로서의 예술의 성공에 관한 의견들. 020307.04:06.

[NOTE in 20C.] 제목 : 색채전문가 바바라앨런 인터뷰기사. (옛공모전소스) 020306.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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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달 헤매다가 이 기사를 검색하구선 "오방"으로 주제를 잡았었다.
조각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이기도 하고. 삼십년 가까이 모르고살던 이 주제가 니네나라도 아니고 우리나라 것? 자료가 너무 빈약하다. (이왕 다 내다걸리는 것, 너두 내다걸려봐라.) ============================================ 번호 : 1/2 입력일 : 98/03/22 21:10:38 자료량 :101줄 제 목 : [방한 미 색채전문가]"한국의 분홍색 깊은 인상" 미국의 색채전문가 바버라 앨런(54.바버라 앨런 디자인 어소시에이션 대표)씨가 이화여대 색채디자인연구소(소장 이경자.이경자) 초청으로 17일 방한했다. 23일 이화삼성문화관에서 [21세기의 색채]를 주제로 특별강연하는 앨런씨는 색채정보기획및 색채마케팅 분야의 실무 전문가이다. _방한목적은 무엇입니까. [이화여대 색채연구소가 마련한 국제학술 강연회에 참석, 예비 색채전문가(Color Specialist)들에게 강연하기 위해서지요. 색채전문가라 고 공인받는 사람은 미국에도 많지 않습니다. 공산품의 경쟁력을 다음페이지(리턴키) 목록열람(L) 기타(Z) > 높이는 것 뿐 아니라 심리치료, 도시공간 설계 분야에까지 활동영역은 무한합니다. 동.서양문화를 접목하고, 한국 산업계에서 색을 더 사용하도록 돕는 것이 최종목표입니다] _색을 잘 사용한다고 하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색을 표준화 하는등 과학적 데이타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계 각 지역의 사회, 경제, 인종적 분위기를 감안해 호감있는 색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앨런씨는 이 부분에 대해 할 말이 많은 것 같았다. 민족에 따라 색을 받아들이는 입장이 다르다는 것이다. 역사가 긴 한국에서는 각 색상에 [상징성]을 부여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설명이다. 색에 대한 편견 때문에 다양한 색상의 상품을 만들지 못한다는 지적으로 해석하면 좋겠다. 다음페이지(리턴키) 앞페이지(B) 목록열람(L) 기타(Z) > _한국의 전자제품이나 의류가 미국에 많이 수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에서는 한국상품이 색채전략에서 실패했다는 평을 합니다. 미국에서 보는 [한국의 색]은 어떤 것인가요. [(매우 미안해 하며) 미국에서 한국의 색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제품이 좋은 것은 알고 있어요. 하지만 외국의 것을 모방할뿐 한국의 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본은 자기 고유색을 개발하고 정보수집광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각국의 색채정보를 수집해 상대국 색의 취향에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형태나 재질보다 색이 가장 먼저 눈길을 잡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_그렇다면 세계에서 색을 가장 잘 활용하는 나라는 어디라고 보십니까. [이탈리아와 인도. 이탈리아는 황색(earth color)과 황금색(gold color)을 섬세하고 세련되게 사용하죠. 아시아에서는 인도의 다음페이지(리턴키) 앞페이지(B) 목록열람(L) 기타(Z) > 색감이 좋아요. 하지만 전통을 보존하고 있을뿐 산업적으로 현대화시킨 것같지는 않더군요] _한국은 색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색의 느낌입니까. [한국에서는 분홍색이 유난히 많이 눈에 띕니다. 특히 어린아이 용품에서. 오방색의 적색에서 파생된 게 아닌가 싶어요. 미국의 분홍에 비해 훨씬 감각적이고 생동감있는 분홍색이라고 할까. 왜 분홍TV나 분홍 냉장고같은 걸 만들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그는 [요즘 한국에는 우울한 사람이 많아 분홍색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에 [시대가 우울하면 사람들은 검은 색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지만 아직 서울에서는 우울함이 색으로 표현된 것같지는 않다]고 말한다. 그가 잘못본 것인지, 아직 우리의 소비양상만큼은 달라지지 않았다는 지적인지... 다음페이지(리턴키) 앞페이지(B) 목록열람(L) 기타(Z) > -색채디자인 전략에서 성공하기 위해 조언을 한다면요. [전통 오방색을 활용, 현대화하는 작업에 나섰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상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상품의 재질이나 특성에 맞추는 것이지요. 빨강색이라도 상품의 재질이나 스타일에 맞게 색의 느낌을 달리 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색채전문가의 일입니다] _두번째 방한인데 가장 한국적 색감이 잘 표현된 현장을 보셨나요. [20일 자수박물관의 경험은 정말 내 인생에서 손꼽을만한 충격이었습니 다. 정말로. 인사동의 전통 한복 역시 전통을 가장 잘 현대화한 것같아요] -[21세기의 색채]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인데 21세기 색은 무슨 색인가요. 다음페이지(리턴키) 앞페이지(B) 목록열람(L) 기타(Z) > [분홍색!(웃음). 원칙보다는 개성이 존중받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희망을 담은 색이 아마 인기를 끌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색, 그런 색을 개발하면 성공할 것입니다] 그는 우울한 시대에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색상을 추천해 달라는 말에 노랑(Yellow)색이 아닌 황금(Gold)색을 추천했다. 김대중(김대중)대 통령도 예전에 [황색 바람]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느냐는 게 부연설명이었다. 한국에서 교수생활도 고려할 만큼 그는 한국에 대해 호감과 관심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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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in 20C.] 제목 : [발췌]예술가와 생활인? 미쳤나 안 미쳤나..? 020305.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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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 단수單數로서의 인간
` -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인간 ` - 보편普遍으로서의 인간 예술은 어디에나 있는 '단수의 인간'이 구현하는게 아니라 '유일무이'가 실현한다. 이러한 개인에 의해 실현된 것이 예술의 역사. 다빈치 Leonardo da vinci(1452~1519)와 미켈란젤로Michelanselo buonarroti(1475~1564)는 이러한 개인이라는 것이며 '보편'으로서의 개별. 말하자면 예술가 가운데의 예술가라는 뜻이며, 예술가이면 누구나 본받아야할 본보기로서의 '보편'이라는 뜻. *부르크하르트 jacob burkhart [개인의 발달사] '예술가 개성' 텀term. :예술가의 '개별성'은 그 개인의 정신이 창작행위를 통해 물화物化로 증명되는 창조의 순간을 뜻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술가 개성'은 사회적 지위라던가 세습화된 신분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리오넬로 벤투리 lionello venturi. 유준상. [권진규 전집 : 작가론] 中. #딴죽딴죽 씨나락 엄청 까먹네. 꼭 저런식으로 얘기해야 먹혀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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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in 20C.] 2002.01.07. 22.06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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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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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in 20C.] OPEN.170605.mon. Dacom HomeP "공책" 보드Copy복원.
OPEN.170605.mon. Dacom HomeP "공책" 보드Copy복원.

[saladdays::publication] 2020.01.05.익숙한 그집 앞.
http://naver.me/FFHXkdDd


[saladdays::making] 어쩐다.
[D:\DATA\saladdays\happy_170422.jpg (35.7kb)]
42-5=37.
시간조정 후 기록해야할 숫자. 37.
전 날 시간 조정 후 그만큼의 오차가 생겨 있다.
그냥 우연이다.
2월 22일에 수정을 위해 메모장에 저장해둔 글을 4월 22일에 열어본 것은 그냥 우연이다. 작업표시줄의 시간대로 24:48이라는 시간 기록을 25:25라고 고쳐 기록하게 된 것도 모두 그냥 우연일 뿐이다.
원본 파일을 starter.rtf라고 저장한 뒤,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 welcome.rtf라고 다시 저장하고 읽어본다. "빨간 동그라미" 단락에서 그림판을 꺼내 새로만들기를 선택한다. 정품 PC에 크렉 소프웨어는 왠지 자꾸 꺼려져 아직 포토샵을 세팅하지 않았기에 별 수 없었다.
대략의 "빨간 동그라미"를 그리고 행복을 열어 본다.
"사진 찍어올 것"과는 또 다른 행복, 그것에 준하는, 꾀나 많은 타자의 행복 만큼의 상실과 망각, 좌절이 이미 나를 향해 Welcome이라고 하얗게 모조리 잊게 만드는, 예의 그것.
이번에도 역시 모친의 큰 잔소리가 빠지지 않는다. 좀 자라고...
'나이가 사십인데. 저런 나무람?...'
그런데 가려둔 페이지에 대고 "으이구 정말 쩐다" 하신다.
'동생 또는 언니도 그새 데리고...?'
Win7은 XP 처음 구동하던 때보다 더 빠르고 안정적이다. 유선의 느림이나 모바일의 제한으로 인해 컴 작업 기피 누적 현상은 해소될 듯 하다. 다만, 소원대로 TV에 HDMI로 출력하다 보니 또 다른 새로운 난점이 있다. 인터페이스의 개방성으로 인한.
다행히 2년생 아스파라거스는 분갈이를 마치고-첫 새순 2줄기는 잇다른 사고로 둘 다 꺾어져 버렸지만 3개의 새 순을 올려, 한 줄기는 달큰하게 밥상에서 잘 가셨고, 두 줄기는 왕성히 잎을 피우고 있다.
10년 쯤 미뤄왔던 문서, 메일, 보드, Index질을 이렇게 시작해서 어쩐다...
#어쩐다#누적#잠깐서다#우연#미루다#밀리다#
←
[D:\DATA\saladdays\170422_0222_starter.rtf]
170222.wed.22:13.어쩐다.
겨우내 온실에서 수분부족을 죽었으려나...
만 1년 반, 두살짜리 아스파라거스.
손질&칼리 요!
봄비에 오후께 꺼내놨는데 얼어죽으려나...
예전에 빨간색연필로 그려둔 편의점 유리문의 코카콜라 스티커.
빨간 원 안의 하얀 띠 둘 속의
행복을 여세요.
빨간색연필로 그림 아래 적어둔 글.
강북삼성병원옆 언덕길 편의점 문...어쩌구 저쩌구
"사진찍어올 것!!"
물론 나는 다시 그 편의점에 가지 않았으며,
독립문교도소공원샷과 그 바로 뒤 군부대 샷이 든 필름을
사진관에 부탁한 뒤
찾아오지 않았는지
찾아온 것을 잃었는지
사진관에,
건대입구로 이사 한 후
몇 번인가 사진관에 전화하는 나의 시간에 ...
무언가 골몰하며 사진을 찾아왔는지 잊었는지
정말 필름을 맡기긴 했는지
생각해보며 이내 잊곤하였다.
이젠 경복궁 자이와 경복궁 팰리스 공사가 한창이던,
2004년 경엔 아이앤아이스틸이 들어서있던,
최근에 드라마 도깨비에 그 앞 정동길이 보이던,
엊그제 드라마 피고인 보다 문득 떠오른 빨간 동그라미.
이젠 빨간색 연필로 그려둔 일기장과 몇 해 전
그 일기장을 찍었던 사진을,
그 사진을 업로드했다가 개인계정이 폐쇄된 천리안 계정의
포스트를 찾기 요망?
본인에겐 욕구이며
시스템에겐 실행인...
언젠가 읽어본 타인의 포스트.
간결한 사고 요!

[saladdays::publication] 배가른 딸기가 잔 속에서 구를 때 즈음에야 이게 아닌 줄. 170308.wed.20:35.
배가른 딸기가 잔 속에서 구를 때 즈음에야 이게 아닌 줄. 170308.wed.20:35.

98년. 단맛의 와인은 왜 구매가 안될까.
99년. 이전 것보다 값싼 마주앙에서 왜 다소 고급진 단맛이 날까?
2008년. 디지털티비 프렌치쿡앳더홈 로라캘더가 뭉겐 딸기 한 두 알을 밤새 와인 병에 넣었다 마시는 이야기를 한다.
코르동브루 출신 캐나다 사람인 애널리스트와 사석에서 그런 사담을 나누고 있을 것 같기도 한 삼십대, 99년에 "곧 서른"이라고 아직은 혹시 하던...그 삼십대에 그렇게 아하~!한다.
뭉게긴 귀찮다.
과도로 딸기의 뾰족한 부분에서 세로 반쯤 열십자를 넣고 잠길 정도로 붓는다.
곧 마시면 ...
아마 아직도 아니다 한다.
170308.wed.20:04.JIN.

[saladdays::making] 170112.thu.22:30.소통의난점.
170112.thu.22:30.소통의난점.

1. 1인당 계산법과 접시당 계산법 사이의 수많은 소통으로 갇혀있는 무수한 남겨진 이야기들.
2. 정확한 소구점에 대한 제작자와 접수자의 무수한 소시오그램.
3. 하니와 솔지의 여행기에서는 탁자마다 세팅된 모니터로 특정 메뉴를 주문하면 총알처럼 상층 레일로 (마치 플래시 무비 스크립트 곱하기 만분의 이동거리 경감 움직임처처럼)배달되던 샷.
4. 사회적 규제와 상거래의 수가 작용하여, 다른 무수한 수가 더욱 많은 변수를 개입시킨 매우 복잡하고 요원한, 그러나 항상 가까운, 너무나 쉬운, 엄마 아빠 빠빠.
5. 놀랍겠지만 없어도, 또는 없어야 사는 경우도 있다.
소시오그램 큰 줄 위에 다른 층으로
작은 줄 하나 친근감을 이으면,
소원한 것보다 나쁜, 적대적관계로 보이게 되는 큰그림을 이룬다.
연어튀김뼈, 후레쉬리치씨앗...적대적.

[saladdays] [saladdays] 이모머리얼 엔티쿼티. 170109.
17.01.09.
| 1page: background img-부분확대. |
| [saladdays] 이모머리얼 엔티쿼티 |
| P.2 : 상단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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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머리얼 앤티쿼티
immemorial antiquity |
| P.3 : white BG |
| ancient ... |
| P.4 : white BG |
| 原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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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tory] 백퍼센트의 아이, 그 스토리 시리즈 >>
백퍼센트의 아이, 그 스토리 시리즈 >>
http://naver.me/xOam4I7e

17.07.01. Story06 초고 중.
편집기, 외부페이지 링크 ... 새 컴에 그래픽 & 드림위버 세팅해 보고 페이지 짜기.

[TheStory] 백퍼센트의 아이, 그 스토리 04 :별에서온 그대. (POST 스마트편집기.)
백퍼센트의 아이, 그 스토리 04 :별에서온 그대. (POST 스마트편집기.)
(원본 사수와 편집을 위한 외부페이지 출판이라도 생각 중이었으나, 스마트편집기에 굳이 링크 연결할 필요 없지.)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364941&memberNo=10425995~

[TheStory] 백퍼센트의 아이, 그 스토리03 :'97,정체불명의 예치금. 170628.
백퍼센트의 아이, 그 스토리03 :'97,정체불명의 예치금.

여자아이??
교보북클럽 골드멤버.
학부생이라는 명분으로 몇 해 동안 문학서적 온라인 구매만으로 유지한 클라스였다.
그러나

매우 짧은 이 글의 제목에는 여자아이라는 단서가 들어있다. 뿐만 아니라 큰 따옴표 안에서 너는 나의 ... 백... 운운. 읽는 동안 나는 무엇인가 인간 기능에 헤를 입었던 듯 했음을 발견한다.
세기말 언젠가 교보문고 콜센터에 예치금에 대해 문의한 바 있다. "환불 또는 절판으로 구매 누락 목록은 없다"고 하였으며, "입금하신 금액으로 확인"된다고 하였다. 예치금 ₩43,**0.
그리고 나는 소원대로 "걸어서 30분 만에 교보문고(종로본점)에 갈 수 있는 방"에 상경하여 다시는 부모님께 빌붙어 살지 않을 궁리를 하게 되었다.
밀레니엄을 넘기고, 어김없이 나는 부모님께 -전보다 심하게 거의 껌딱지로-빌붙게 되었다. 두어달만에 오빠가 "부산 내 집에 가져갔던"이라며 소설책 몇 권을 가지고 왔을 때, 나는 이것이 그 예치금의 정체와 관련있을 거라 생각하였다. 세기 말에 대학생들이 온라인에서 회자하였던, "정말 그 백퍼센트의 아이를 모르냐"던 그 아이는 이것이었구나로 시작된 몇 권의 책은 TV피플에 이르러, 주인공의 주변이 하나씩 소거되듯, 나의 독서기질도 소거되었다. 나의 문학세계는 자연사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그때도 이렇게나 불쾌한 큰따옴표속 대화들이었던가? 그리고 하루키의 백퍼센트의 아이라 함은 그의 여성편력에 그치는, 그야말로 잡문이었던가?
세계적인 하드보일드의 하루키가 그의 여성독자에 대한 백퍼센트의 어떤 원형 규정은 있을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의미에서 그 큰따옴표가 왠지 인간의 기본적인 무엇인가를 크게 헤함에도 그런 부분까지 무마하여 백퍼센트의 여성독자그룹 또는 여류문인이 되도록 더 많은 인생의 담보 설정을 해야했던 것인가. 아니라면 돌변하여 하루끼 따위에 대한 척도를 낮추었어야 했는가.
이미 자연사한 나의 문학세계에 대한 뒷담화는 이것으로 마감해야할 듯 하다.
하루키의 큰따옴표가
입을 열기 직전의,
우리가 살짝 속아봤음직한, 백퍼센트의 아이에 대한
"썰"(이제 이 문구들은 썰에 지나지 않을 운명이라니)이다.
우리는 이 스토리에 앞서,
백퍼센트의 아이에 대한
우리의 망상의 늪에 주의하여
그 의미를
규정지어보도록
해야겠다.

170628.15:50. Thread.
170628.19:17. 맞춤법.
#100퍼센트의아이#백퍼센트의아이#하루끼의큰따옴표#삐진이#삐훈이#인플루엔자#교보북클럽골드멤버#망각의늪#오블리비언#influenza#oblivion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352070&memberNo=10425995

[TheStory] [txt:making:story03]FB과거의오늘:문학동네트윗.

[TheStory] 백퍼센트의 아이, 그 스토리02 :5dash4, 접혀진 한 페이지. 2017.06.26. 17:47 ,
백퍼센트의 아이, 그 스토리02 :5dash4, 접혀진 한 페이지. 2017.06.26. 17:47 ,
(열일하는 작자와 열일하는 독자의 대치상황, 편집 중.)

The Story 02 >>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317403&memberNo=10425995

[ThePawnshop::Publication] 171025.3ird Collateral : Order - TheOthers
171025.3ird Collateral : Order - TheOthers
삭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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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awnshop::Publication] 170814.2nd Collateral ;just a moment ago
[ThePawnshop::Publication] ThePawnShop2017.1st collateral
2017.01.06.fri.23:30.
ThePawnShop2017.1st collateral.

다음 골목이었다.
모충공원 지나 해원海原 국도에 오르는 사잇길에 들어서던 참이었다. 눈 앞의 광경이 잠시 나를 잊어주는 사이, 뭔가 있다는 찰나의 직관直觀을 그와 맞먹는 억겁의 찰나에 놓는다.

구글 위치 정보가 허락도 없이 계정에 장소를 공유하는 동안, 왕후박나무가 바다에 들려주고 있는 이야기가 아련히 그 억겁의 찰나를 두드린다. 바닷가 텃밭 월동준비 중인 대백리 주민들과 간간히 눈이 마주치는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외면하듯 미뤄둔 왕후박나무와 바다의 그 이야기에 셔터를 깜박여본다. 십여년 전 출사에 이어 서너번째 외면하는 예의 그 이야기를 이번에도 꼭 남겨두렷다?
아름다운 낯선 풍경이 다소 아련히, 아무렇지 않은 친근함으로 파고들 때는 새학기에 꾀 괜찮아 보이는 친구가 다가올 때처럼 편히 맞이해서는 안 될 것 같은 비장함이 든다. 그것은 간단히 외면이라는 처세를 선택하지만, 결국 장면에 몰입하는 자연스러운 결과로 위태로워진다.
물론, 단편 스토리가 꼭 있을 것만 같아, 국문 전공 2학년 지루한 어느 봄날 오후 공강에 방문하였던 것이기는 하나, 진해 벗꽃길 언덕 어딘가의 골목길 안쪽 "민박여관" 풍경에 대한 이야기는 여관 이름도 잊은 지금까지도 인상적이다.
언덕 위 작고 구불구불한 골목길 안쪽 그 파란 스레트 집이 민박여관이라는 정감있는 작은 간판과 표지판을 늘어 놓고 들어 앉아 있는 자태는 그 자체로 이야기 꺼리였다. 주변을 조용히 몇 번 배회하면서 저승 명부전의 명부만큼이나 많은 이야기를 외면하다가 나는 문득 지난 달 즈음 읽었던 김연수의 소설 속 배경이 그 민박여관이었다는 것을 떠올렸다. 여행왔다가 스토리 구상을 하게 되었다는 그런 내용이었음에도 두서너 시간 동안 떠올리지 못하고 이야기 주위를 매우 주의하여 조용히 먐돌았다는 것은 조금은 슬픈 일이었다. 그리고 조금 더 슬픈 일은 뒤이어 깨달은 기억 때문이었다. 어릴 적 서울 변두리에서 자랄 적에 우리집 앞의 작은 그 나즈막한 언덕길이 어느새 진해 그 민박여관집 언덕길에서 느껴지고 있었다. 그런 스토리 난전亂廛에서 기성작가의 스토리 구상 여행담을 잊은 채 나의 출사인 듯 덤비던 꼬락서니하며, 유년 시절 신상 털기까지 진해의 벗꽃은 잔인하리만치 찬란했다. 슬픈 후일담은 벼락맞은 대추나무 카페에서 절정을 이루어 그 어느 스토리도 남기지 않게 되었다. 해질 녘에 진해 어느 구석진 도로에서 스물 대여섯 개의 이젤 중 한 개의 이젤 앞에서 초상화 하나를 받았다. 집으로 돌아오는 시외버스에서 김연수의 벼락맞은 대추나무에 관련한 소설을 읽을 때의 신선한 감흥을 생각하며, 그래도 아직 남아있는, 그 벗꽃 나무가 있는 스레트 지붕 가정집 민박여관의 이야기를 아주 외면하기로 했다.
바다가 다시 그럴 수도 있다. 왕후박나무가 다시 그럴 수도 있다. 털어 볼 만한 그 어느 신상 하나 없이 저 혼자 아직도 잘만 살며 또 그렇게 능숙히 외면할 수도 있다.

몇 달 전 작가 초대 TV 프로그램에서 김연수가 소개한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이라는 제목의 첫 감흥은 너무나 신선한 예의 그것이었으나, 주인공 카밀라의 이야기는 다소 충격 그 자체였다. 마치 '너 같은 존재가 감히 글을?' 이라는 메세지를 입은 듯 했던 그 무수한 강적들처럼. 종로 또는 강남 어디 사석에서 현직 작가들에게 매우 심한 터부를 당하고 혼자 먼저 일어서 나오는 감으로 TV 채널을 일찍 바꿨다.
무엇 대단한 이야기라도 되는 듯 슬쩍 나의 문을 건드린 이야기는, 풍경은, 그 처참함을 가리려 허세부리거나 더 끔찍한 무언가를 벗어대곤 한다. 다소 조금 약이 올라있던 나의 스물 언저리-Saladdays에 나는 <전당포에 들러 보세요>라는 장편 습작을 시도하여 그것들과 무엇인가 바꾸었다. 거래가 성사된다면, 아마도 "잘" 될 것만 같던 스물 대여섯살의 이야기다. 그러나 외면 중이었던 양 극의 이야기가 남겨둔 찌꺼기 모티프들을 몽땅 바꿔 넣어야 할 맹점이 남아 있다. 바다가, 왕후박나무가 정서적 배설을 시도하던 중 외면되어져, 이십여 년 만에 나에게 다시 닿아 그 외면이 끄끝내 문제가 되어, 그 위험한 예전의 거래를 집적댄다면, 그 배설구를 차라리 꼬매줄 것인가? 나약한 작자는 '그것 얼른 고쳐서'라며 매우 어지러운 생각을 한다.
여기, 매우 딱한 어느 젊은 날, 아니면 세상 모르고 밝던 어느 어린 날 읽던 젊은 수사의 이야기가 남아있는 머릿속-어느 후정의 뜨락에 앉아 '고작 이런 나라니'를 연발하고 있는 화자-한시적으로 작자 나-가 있으니 거래를 마무리할 것인지 잠시 생각해보시오.

#ThePawnShop2017#ThePawnShop2017Collateral1st#전당포에들러보세요#海原#直觀#직관

[ThePawnshop::+] OPEN.161215.thu.오전10:00.
OPEN.161215.thu.오전10:00

[Lager_02] 2016.12.15.Lager Samsa Maked02.
2016.12.15. Lager Samsa Maked02.
1. partir(불)출발하다.
2. Die Verwandlung.(독)변신.
; 트렌스포머??
3. Gregor Samsa.
; 쌈싸? 쌈사?
4. Layer 독일어사전 검색 : no search
; Lager(독)잠자리,층...
; Schicht(독)계층...
5. 정오 즈음, 트위터 하이라이트. 공지영은 대통령과 해군의 이야기(아마 세월호)에 매우 깊이 빠져 있는 듯 했다.
; 예전에 문학동 사람들이 단체 번개라도 하는 날이면, 난독증인 내가 밤 늦게 그림 한 장 없는 무거운 문체로 꽉찬 책을 들게 되던 것 처럼.
6. 그리하여 짠 DB명 Larger Samsa.
; 클릭하면서 부르고 있다. 헤이 라거 쌈싸!
; Zin Wedget에 XeJ saladdays위젯으로 보드 넷을 짜 넣었다.
7. 그래서 집이 무너졌는가, 불현 듯 교통사고라도 만났는가, DB가 사라져?(보드 짜단 중에 잠시 cannot되어 유선 접속하여 보긴 했음), 서버가 아주 돌아가시거나 다른 유저가 "나"라고 앞에서 버티거나, 이번 처럼 DB가 "등록"버튼 후 몽땅 잊어주심?
8. (이쯤 되면 1st recording과는 거리가 멀어졌다) 혹시, 정말 전처럼, 심사를 기대하여 인화 전송한 출판사에 "작업실 전소로 보내드린 자료를 되돌려 받을 수 있겠냐"고 접촉질 중?
8'. 김풍년. 풍년?161003그풍년?
; solten paper? Papper tones!
; 161003. POSTER Board attacked spam.
7'. Press용 작가년의 뼈대를 짜다가 잠자의 이름과 독어 원제를 검색하다가 뼈대에 껍질을 맞춰넣다가 .... 이렇게 끌적이다가 몽땅 날리신? 전소되어, 보내드린 원본을 돌려받고 싶으니... 누군 1주일도 안되어 받았더래는데...
9. 그리하여 그레고르 잠자는 이름이 무엇이었더란 말인가 : password 불통.
10. 우리는 언제부터 빨간 사과에 살고 있었는가?
11. 여기서부터는 다음에 이어서
; 원본도 다시 이을 지 말 지 생각해봐야하는데??
12.arriver(불)도착하다.(인 듯 하겠지만)
도깨비에서 여주인공 지은탁(김고은)이 가끔 하는 대사 : 어릴 때 조실부모하여... 사고무탁하고...

[Lager_03] 161215.Lager Samsa Maked03.
161215.Lager Samsa Maked03.
트위터 하이라이트 샷은 없다.
글 작성 중 도착한 메세지. 사과 팬과 허그?

등록 후 몽땅 날림 허연 샷.
그걸로 끝낼까 생각 중인 샷.
(허그가 아니었군... )

[J_TXT::Classify] 조음점과 조음기관 검색 >> 랑그(langue) & 빠롤(parole)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520439&cid=42121&categoryId=42121
랑그와 빠롤
[ langue and parole ]
(언어학) 사회적으로 확립된 언어학적 단위와 규칙의 체계(랑그)로서의 언어와 실질적으로 하는 말(빠롤)로서의 언어의 구분을 말한다. 이 구분은 소쉬르(Saussure)에 의해 도입된 것으로, 이론적 언어학에서 뿐만 아니라 '구조주의'라고 알려진 한층 확산된 사회과학 사상의 본체를 형성하는 데 영향을 주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소쉬르는 '랑그'에 대한 이해를 이론적 언어학의 최고의 관심으로 간주했다. 이것은 언어가 '빠롤'이 결과로서(예, 언어를 사용함으로 인해) 계속적으로 변화하지만, 언어의 내적 '구조적' 관계에 대해 강조한다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구조주의에서는 구조적 설명을 강조하여 때로는 개인적 주체나 행위자를 배제하는데, 이것은 또한 그 일방성으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랑그와 빠롤 [langue and parole] (사회학사전, 2000. 10. 30., 고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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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담긴 지식리스트
과소 확장 아이들이 어떤 단어를 그 단어의 실제 의미가 허용하는 것보다 더 적은 범위의 지시물에 적용하여 사용하는 것. 예컨대, 아이들은 ‘멍멍이’ 라는 단어를 자기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만을 지시하고 일반적인...
과잉 확장 아이들이 어떤 단어를 실제 그 단어가 의미하는 것보다 더 광범위한 대상을 가리키는 ...
청크 Miller는 단기기억의 용량제한(7±2)에 대한 연구를 하며, 다양하게 나타나는 단기기억의 크기를 이해하기 위해서 기억되는 단위가 각 경우마다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고 개개의 낱자, 단어, 문장 등의 기억단위에 대해 언급하였는데, 이 기억단위를 청크라고 한다. 즉 인간의 기억은 자극의 물리적 단위의 수보다는 의미 있는 청크의 수에 의해 제한되며, 대개 일곱 청크를 기억한다.
과소 확장 아이들이 어떤 단어를 그 단어의 실제 의미가 허용하는 것보다 더 적은 범위의 지시물에

[J_TXT::character] [Tube Link}그림 형제의 잔혹 동화 (엽기편) 성인동화 ( :신데렐라에 대한 뒷담화)

[J_TXT::ZinArticle] 공지영 "구하라 영상 공개 안 하겠다는데 굳이 확인한 판사, 처벌받아야"
공지영 "구하라 영상 공개 안 하겠다는데 굳이 확인한 판사, 처벌받아야"

[J_TXT::character] Cinderella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18756&cid=40942&categoryId=32954
신데렐라
[ Cinderella 음성듣기 ]
- 요약 프랑스작가 페로의 동화.
| 원어명 | Cendrillon |
|---|---|
| 저자 | 샤를 페로(Charles Perrault) |
| 국가 | 프랑스 |
| 장르 | 동화 |
| 발표년도 | 1697년 |
주인공 상드리용(Cendrillon :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여자)의 이야기가 민담으로 전해내려오던 것을 프랑스의 동화작가 샤를 페로가 1697년 그의 동화집 ≪옛날 이야기(Histoires ou Contes du Temps Passé)≫에 수록하면서 처음 출판이 되었다. 이후 다른 언어들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주인공의 이름이 바뀌는 경우가 있었지만 그 의미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며, 흔히 알려져 있는 영어명 신데렐라(Cinderella)도 '재를 뒤집어 쓰다'는 뜻으로 항상 부엌 아궁이 앞에서 일을 하는 데서 붙여진 별명이다.
아버지, 새어머니, 그리고 두 명의 새 언니와 함께 사는 신데렐라는 힘든 집안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온갖 구박을 받지만, 마음씨 착한 그녀는 묵묵히 견뎌낸다. 어느 날, 그 나라의 왕자가 신붓감을 찾기 위해 무도회를 열고 젊은 여자들을 모두 초대한다. 새어머니와 두 언니는 화려하게 치장을 하고 무도회에 가지만, 신데렐라는 세 모녀가 시킨 집안일들 때문에 갈 수가 없었다. 그녀가 절망하여 울고 있을 때, 한 요정이 나타나 마술지팡이로 호박은 황금마차로, 생쥐들은 말로, 큰 쥐는 마부로 만들더니, 예쁜 옷과 유리구두로 신데렐라를 변신시켜 주었다. 그리고는 자정이 되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말을 남긴채 사라진다. 무도회에 참석한 신데렐라는 왕자님과 춤을 출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고, 춤을 추던 중 12시가 되어 급히 집으로 돌아가다가 그만 한 쪽 유리구두를 잃어버린다. 그녀가 흘리고 간 구두를 보고 왕자는 그 구두에 발이 맞는 아가씨를 찾아 아내로 삼겠다고 발표하고, 이 집 저 집을 거쳐 신데렐라의 집에 찾아왔을 때, 누구에게도 맞지 않던 구두가 그녀에게 꼭 맞자 왕자는 신데렐라에게 청혼을 한다. 요정의 요술로 다시 아름다운 모습이 된 마음씨 착한 신데렐라는 왕자와 결혼하여 오래오래 행복하게 산다.
이 이야기는 외적인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착한 성품은 그 가치를 매길 수 없을만큼 귀중한 것이라는 교훈을 준다. 이와 같은 이야기는 유럽에서만도 500가지가 넘으며 아시아에도 많이 있는데, 가장 오래 된 문헌으로는 중국의 《유양잡조(酉陽雜俎)》로 9세기 때의 것이다. 한국에도 비슷한 내용의《콩쥐팥쥐》이야기가 있다. 이밖에도 신데렐라 동화를 소재로 한 음악작품으로 G.A.로시니의 오페라 《신데렐라》(1817), J.E.F.마스네의 오페라코미크 《신데렐라》(1890), S.S.프로코피예프의 발레 《신데렐라》(1941~44)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