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2.tur.16:21.3ird reperence.

은행나무사이 하이라이트를 구름이 두세번 가려 ... 일부러 ??

갤러리용 사진? 그런데 세로 사이즈는 항상 뜨는 경향이 있다.

세로필터링 같은 것이라도 고려해봐얄 

ㅍㅎㅎ... 드디어 마른걸레질. 배아파죽는다.

Ez2000을 어느 CD에 보관 중인지 찾아봐야 업로드가 된다.

그냥 지난번 자료 통째 url변경 업로드 시도해볼까 ...

제로보드의 심플한 형식과 버튼까지 다 갖추었으나 왠지 허전한 그 느낌은,

화이트하이그로시씽크의 이런 감?

Sage. 그냥 괜히 얼마나 자랐나 씹어먹어봤다. 

양치 후 첫입이라 먹통. 월동에 텃밭에 줄파종? 비닐씌워? 

어젯밤,  부친이 가져오신 인디언 감자.

물이 많았는지 터졌다.그럼에도 포실포실. 아피오스.콩감자.

예전에 단체여행 저녁식사에 훠궈에 나왔던 대만토란 비슷.

난 별로였으나 잊을 수 없이 좋았다던 모친이 뭐랠지 궁금. 

어제 부친이 가져오셨을 때는 흥~!이었으나.

유료계정에서 날마다 땡땡이 증거 사진만 남기고 있으면

시말서? 물어냄? @.★

왠지 불안한 감에 다소 삐지는 감.

이렇게 2015도 간다.

이젠 너무 시간이 빠른 감이다.

아무리 이젠 끝났으려나 해도 계속 그렇던 서른까지의 반감?

결국 끝장?

P.S.오늘 하루 고양이또는 고양이 무리와 마주친 횟수 3회.

다른 때에도 그렇듯

빠르게 뛰어 가거나,

빤히 큰 눈으로 보며 갈길 잃은 표정.

이제껏 딱 한번 대놓고 구르기. 간간히 존재확인하느라 쳐다봐가며 구르기.

'옘병할 놈의 새끼 . . . 저 기질도 여전하군! (언제봤다구?)'

p.s.2.

스타워즈7,  12월 개봉 예정.

한솔로 귀환. 레아도 원 배우 출연. 

그럼 헤이든 짤렸남?

aha~. 이미 다스베이더. 

깜빡깜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