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06.tue.21:03.조회수백뽕뽕?
2016.12.06 21:25
161206.tue.21:03.조회수백뽕뽕?
3일짜리 김장을 모친이 시작한 날.
미뤘던 세탁을 시작했다가 부친이 호스연결캡이랑 ~~~
그래도 햇빛에 건조까지 일단 끝내고 접어둔 상황.
조회수가
0일 거란 것은 당근.
인스타에 URL은 있으나, 본의 아니게
대문에서 Xe접속단추가 히든이란 거.
그럼에도 조회수가 100을 훌쩍 넘는 경우,
그 요인은?
해시태그 때문인 줄? 또 그도 아닌 듯.
20대에 이런 조용한 홈피로
불특정다수의 인터넷 조회수를 겪어봤다면,
굳이 그 방면으로 업이 이어졌다면
어떤 직종...???
삼성 이재용 이런 실검이 며칠 새 계속 흐드러진다.
정권교체나 기타 사회 권력의 마찰 시즌마다
무난한 시민의 일상이 중요했음을 절대 몰랐던 20대에,
권력앞에 내가 가여운 자이면 안되겠기에 그렇게도 열심히들 주먹들고 가여웠을까... 이미 너무나 가여워서 취한 제스춰였던것...들이었을까...
그 때 자주 대하던 픽션들처럼 이제 다 지나왔는데,
그런 스토리처럼 하나 둘 사회 기득권자≒리더층으로 돌아오고 있으나,
경로를 이탈했다고 네비게이션이 ... 그런 감???
남겨진 백신, 이 한 마디.
"피해자 코스프레"
환갑 전에
쉰 깔딱고개 하나 남았다.
혹시, 또 ... (작성 중 정지)
매우 크게 잘 못된 큰 일난 담담한 감이다.
- [2020/05/26] 2020.05.25.In Story ;SouDoughBread (177)
- [2020/02/04] JiniBreaad >>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