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05.mon.22:58.곧 그렇게 될 그 언젠가.
2016.12.05 23:13
161205.mon.22:58.곧 그렇게 될 그 언젠가.
3회째인지 4회째인지 실이 힘이 없다.
이번엔 제대로 모양잡은 듯 한데, 또 모를 일.
꽈배기가 볼록해보이다가 오목해보이다가.
Since 2009?
네이버 지식, 등업 : 홈피 해시태그 때문인 듯.
못된 것 들.
언젠가(다양하게 여러 경우) 겪어본 듯한, 포지션 = 카메라 위치.
11월 물귀신 in 2016.
박근혜, JJY, ?
12월이니까 민간인도 죽을 수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모티프는 작가의 지인의 딸에 대한 흠모?
정말, 하루살이 나와 백년살이 내가 천년살이 나에게 그 언젠가를 하루를 냈던 것일까?
- [2020/05/26] 2020.05.25.In Story ;SouDoughBread (177)
- [2020/02/04] JiniBreaad >> (177)
누군가의 이유없는 흠모:생애욕으로 세상이 모조리 주변부가 되어 소모만 반복되는 하루살이와 백년살이에 천년살이가 소모된다면 만수진? 가끔 어이없이, 아주 가끔 본인들도 모르게 저질러지는 이 세상의 오차가 구원일 수도 있을 무한반복 중인 듯한 이 통이 몸서리치는 듯 하다. 이제라도 조금 통쾌해지기라도 하면 저승에 소환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