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2.mon.22:05.저녁 바람에 잠시, 로띠를 사먹고 귀가중인 노동본자를 느끼다.
2016.09.12 22:32
2016.09.12.mon.22:05.저녁 바람에 잠시, 로띠를 사먹고 귀가 중인 노동본자를 느끼다.
그러므로 매우 혼란스러운 자아생활 중이란 얘기?
잠이나 자.
그러면, 너는 누구?
,
휴롬할까?
테팔도 할까?
Attachment : "너말고다른애가주면"
('저눔의새끼이제끝장을봐봐???')
오전부터 구연산롤리팝이 하루를 말아간다.
오븐의 기본자세
안줄꼬야~~앙~
그래도 무심히 인풋 아웃풋. 자알논다~!!
좀 더 푹 자고 일어나면 다 돼있을께.(베팅률만 역시~)
- [2020/01/04] 25시54분. (282)
Knocking on heaven's door
(Old board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