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8.21:51.Dairy.
2016.07.08 22:00
2016.07.08.21:51.Dairy.
모친이 드라마에 빠질 때마다 돌아버릴 지경이다.
태후 때에는 '저 할망구 치맨가'하여
무능한 본인 탓. 죽을 지경.
닥터스는 완전히 돌아 유혜정이 꼭지가 돌 지경.
오늘, 불금 21:28.
"야! 연락처 몽땅 들고 얼른 드가!!"
이 케이스도 응4처럼 "구애정이 연락처 묻느냐"는 알럽스쿨 정도면 참 부르주아"틱"하겠다.
오늘 오후 세시 언저리.
낮잠 자려다 세수했다.
어젯밤 21:31.
!
??
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