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3.20:51(21:14).도중에 한 포스트 흐른 듯, 버퍼링시작점.160825.
2016.09.03 21:23
2016.09.03.20:51(21:14).도중에 한 포스트 흐른 듯, 버퍼링시작점.160825.17:14.
폭염경보중에 선 것.16.08.25.17:14.
너무 섬뜩하게 멈춘 TV. (셋톱에 열차서?)
어제 오전.동네치과.
대학병원 예약.
처음 보인 것은 달
달빛 프리마 사이의 김선생.
? 왜 ?
욕실 바닥의 물 뭉텅이에서 들려오는 소리여야 음악으로 들릴까...
- [2020/01/04] 25시54분. (211)
1. 저녁 과수분섭취.괴롭다.
2. 분가 가능성 주택. 암 생각 없음.office?
3. 웃옷에서 물 말린 헹주네 난다. 햇빛에 말려야겠다.
99년에는 폴로셔츠가 그래서 삶았더랬다.
4. 시작점에서 달빛점까지. 잔존포스팅 이을 필요...? 물 배 차올라 생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