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9.tue.22:00.Perspect.
2016.07.19 22:18
2016.07.19.tue.22:00.Perspect.
헤지다,그대로전체,더멀리서하나로보다.
그래도 끊어진 네트같은 감.
와이파이 쓰려고 회사 따라가겠다는 딸이 없는 것은
다행? 그런 회사없는 것은 다 그놈의 다행 탓?
그 많던 생각 샷, 그리고 무수한 하트와 txt...
"니가 까인거라구~!!"
그 정든 목소리, 곧 이민호와 또 찾아온단다.
"이제 니 친구같냐?"
요런 것두 있었다고 꼬옥 되짚...
뭔가 잊고 있다.
뭔가 외면 중이다.
이러다 큰 일 난다.
괜히 난리 중인 것들 뿐이다.
이러다 큰일?
콘라드에 하트찍을 뻔한 나를 Q메모에 가둔 것, 그 정도면 사그라들지...??
치매가 오려는지 하루 종일 찜찜하다.
- [2020/05/26] 2020.05.25.In Story ;SouDoughBread (253)
- [2020/02/04] JiniBreaad >>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