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71011.wed.19:25.diary.
2017.10.11 19:30
171011.wed.19:25.diary.
¡1. 케일이크다고 센 맛은 아닌, 유럽왕실?
¡2. 멍때린 남의 인스타 : 치즈버거와 살사치즈, 둘째 만나고 오는 길이라는...근데...
¡3. 40년만에 브라덜 생일에 마트 배송차 간략히 들이댐.
새벽 톡질에 상어와 거북 더블 잭. WOWOOOOO
¡4. 십여년전, 외장하드전용BAG 만든다고 판쵸원단 박음질해서 부순
미니미싱(모친이 구매 후 두어번 사용), 일차 변상으로 미니 사드렸다가 반응이 시원찮아 벼르던 중 엊그제 홈쇼핑으로 지른 브라더, 택배받으러 나갔다 오느라 일단 포스트 등록. 신형이라 2006년 구매한 나의 최애 브라더에 비해 쪼금 일취월장하여 가격이 오만원 쯤 저렴. 뭐든 구매하고나면 그렇긴 하다.
¡5. 두꺼운 꽃등심 몇 조각 위에 홀그레인머스터드를 살짝 떠얹어 토스카노 몇 장과 ~ 저녁 샷이 그런데 그렇게 됐다.짜다. 오늘따라.
¡6. ★★★★☆ 이제 스물이거나 조금 빠르면 열대여섯 언저리라고 그리던 ...
"중년기 계상 대비"라는 질문에는 어느새 요양의 유무료 선택 정도의 보기가 있다.
통계 실습 결과는 유료? 무료? 우세율이...???
그런 건 계속 남의 얘긴 줄...
- [2020/05/26] 2020.05.25.In Story ;SouDoughBread (177)
- [2020/02/04] JiniBreaad >>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