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70926.tue.21:28.Real Artificial Insensitive Sorrow.
2017.09.26 22:01
170926.tue.21:28.Real Artificial Insensitive Sorrow.
구금 중인 유튜브 재생, 첫 피드에 걸린 차단.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안녕.
너무 너무 슬퍼보이는 달사진 포스트.
네이버 포스트 첫 좋아요.에서 나오다.
!
자고 있는 거 맞지...
Base...
평생 안 만날 것 같던 고추장찌개. 평생 만날 것 같던 섬나라 공주.
정말 슬프다.
입주 1년 전.
2회차 3회차까지 미룰 수도 있다.
17.09.26.
영화예고 신과함께.
화재진압 중 사망한 소방관과 저승사자들, 49일의 이야기.
"잠 자고 있는 것 맞지...?"
"으이구~"
[오늘도 거기까지만 하기로 하자]
'궁금한 것들의 키포인트는, 죽은자들과 그들의 환생에 있어 제법 큰 걸림돌이면서 계속 환생하게 되는 큰 대로, 그것에 대한 관심.'
리눅스 계정, 지(지)난주에 일년 연장.
그러게, 깨어나면, 태어나면 뭐 할....려고
일기만 기록할 유료는 아니나.
'이번 접속 끊는 방법 & 이번 생의 실 소원자:상실자가 누구였던가'
[여전히 하루에도 몇 차례 포맷]
- [2020/01/04] 25시54분.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