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170328.tue.15:19.
2017.03.28 15:28
170328.tue.15:19.
독감약,
그럼에도 밤세는,
약발도 안 받는
골아픈 후궁같은,
그냥 좀 죽어라...
빗물에 쳐진 꽃이 기운 차리기 기다리다 잘라왔다.
과실수는 해마다 한 두 가지 잘리면,
수확에 크게 헤롭나...
- [2020/01/04] 25시54분. (284)
2017.03.28 15:28
170328.tue.15:19.
독감약,
그럼에도 밤세는,
약발도 안 받는
골아픈 후궁같은,
그냥 좀 죽어라...
빗물에 쳐진 꽃이 기운 차리기 기다리다 잘라왔다.
과실수는 해마다 한 두 가지 잘리면,
수확에 크게 헤롭나...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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