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170328.tue.15:19.
2017.03.28 15:28
170328.tue.15:19.
독감약,
그럼에도 밤세는,
약발도 안 받는
골아픈 후궁같은,
그냥 좀 죽어라...
빗물에 쳐진 꽃이 기운 차리기 기다리다 잘라왔다.
과실수는 해마다 한 두 가지 잘리면,
수확에 크게 헤롭나...
- [2020/05/29] 휴롬당긴다 (587)
- [2020/05/29] 무화과꽃 신기리 (635)
- [2020/05/26] 2020.05.25.In Story ;SouDoughBread (253)
- [2020/02/04] JiniBreaad >> (255)
- [2020/01/04] 12월28일오후다섯시십분.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시 중화동 272.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