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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_Xe2015



 161123.tue.21:20.남는 수육으로 오먹지 회과육 레시피 대략 맞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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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TV 레시피 회과육.

 

1. 넉넉한 분량의 수육이 있었다.

2. 라유, 건고추 냉장실에서 찾기 귀찮아 오늘 손쉬운 청양홍고추 듬성듬성 썬 것과 놀고 있는 생강 한 쪽 저미기.

3. 당근과 콜라비 "따박따박" 썬다. 표고추가.

4. 춘장소스 넣는 중간에 굴소스 넣은 것과 마지막에 꿀 넣은 것은 매우 잘했어요 이지만 콩맛 강조로 춘장소스 추가하면서 조금 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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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충 오먹지 홈피↓레시피대로 따라 해봄.

(포스트 무단 펌으로 찝히는 거 아닐까??

 G2는 클립보드가 커서 전체 카피가 됨.)

 

오늘뭐먹지? 레시피 <신성의 회과육>

신성한 회과육 (2인 기준) 

통 삼겹살 500g, 통후추 2T, 마늘 10개(삼겹살 삶는 용), 

건고추 반 줌, 마늘 3개, 양배추 1/5통, 피망 2개, 

대파 2대, 죽순 1개, 간장 1T, 청주 1T, 설탕 1t, 고추기름 1t, 식용유 적당량

춘장 소스: 대파 2대, 마늘 5개, 생강 1/3개, 춘장 1C, 식용유 적당량

1. 통 삼겹살은 토막 낸 후 끓는 물에 마늘, 통후추를 넣고 삶는다.

2.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손질한 대파, 마늘, 생강을 넣고 볶다가 

춘장을 넣고 볶아 춘장 소스를 만든다.

3. 건고추는 적당한 크기로 썰고, 마늘은 슬라이스 하고, 

양배추, 피망, 대파, 죽순 등 채소를 먹기 좋게 썬다.

tip. 죽순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4. 삶아진 삼겹살은 먹기 좋게 썬다.

5. 팬에 춘장을 볶은 기름을 두르고 마늘, 대파, 건고추를 넣고 볶다가 간장, 청주, 

손질한 채소, 춘장 소스를 넣고 볶는다.

tip. 춘장을 볶은 기름은 간이 되어 있어 채소를 볶을 때 사용하면 좋다.

tip. 춘장은 처음부터 많이 넣지 않고 양을 조절해가며 넣는다.

6. 마지막으로 삶은 삼겹살을 넣고 설탕, 고추기름을 둘러 빠르게 볶아 완성한다. 

  1. [2016/09/06] 2016.09.06.01:15.dimension. by JIN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