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Gazpacho 16.07.05. 2016.07.06.11:15.
Jin' gazpacho
1. 토마토 : 직화로 껍질 벗긴다.(기분 좋으면 씨빼고 썬다=콩까세)
2. 오이 : 매우 신선하지 않으면 껍질 필링. 매우 좋을 때는 씨도 빼버린다)
3. 파프리카 : 껍질째 과육만 썬다. (구워서 껍질 벗긴것? 아직 생각만 해봤다. 곧 포스팅?)
4. 샐러리 : 유기농에 연한 것이므로 잎도 몽땅 썰어둔다.
5. 선호도 우선은 올리브유에 바질과 냉장마리네이드이지만 분쇄기에 차갑게 굳은 오일을 묻힐 생각이 없으므로 1~4를 블랜딩. 냉수는 아주 조금 넣거나 아주 않넣거나.
6. 컵에 따른 후 바질올리브유(한장씩 건조 한 바질잎을 넣어 숙성한 올리브유)를 장식삼아 뿌린다. 그라인딩후추, 가니쉬 원하는대로 세팅 후 컵째 냉장숙성.
* 가니쉬: 허브오일에 마리네이드한 썬드라이드토마토, 분쇄하기전 미리 손질해 둔 채소dice,아이스플랜트,민트, & 취향껏.
* 소금? 개인적으로 지양.
* 마늘, 양파? 스프 개념으로 언젠가 쓰려나?
* 크루통? 보기에 없음. (근데 빵 먹나?) 채소 없이 빵만 넣는 아호블랑코! 도전 중. 가스파쵸에는 그닥~
* 레몬즙!! 이외 밥 먹는 동안 잊은 재료 또 생각나는 대로 추가.
2015.07.05.21:15.담날 아침 해독주스.
아이스플랜트가 부실해져 분갈이하고, 두줄기 분쇄에 넣어 가니쉬가 그냥 빨갛다. 토마토가 좀 더 빨갛게 익은 것이면 좋겠다. 이미지로 보아 아무래도 잊은 것 많이 찾게 될 듯한 상태.
- [2016/07/06] [Dic]Gazpacho가스파쵸 2016.07.06.10:44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