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80722.sun.01:17.영점이킬로.
2018.07.22 01:27
180722.sun.01:17.영점이킬로.
0721.토요일인줄도몰랐던토요일오후,45평생 난생 처음 카드로 뚜껑열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 카드를 두번째 갖다 댔을 때 0.2킬로라고 했던 것 같다.
바나나껍질은 말려서 버리거나, 살충제로 집에 가져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십이월이십일일 오픈헀다는 엘지(아니고, 지에스)슈퍼마켓에 가서...
중략 하자. 서대문 다음 자양동 자취방 옆 엘지슈퍼마켓과 예전 본가 근처 커다란 엘지 슈퍼렛 생각도 나고...암튼 중략하자.
일반용 액체세제 대자랑 산소계세제 1킬로 한 통, &... 중략.
이 포스트에 올릴 사진의 제목은,
일요일 렐름전 VS 이 광경 이 상황, 둘 중 어느 방어가 더 어려울까.
근데, 넘 무서워서,
이미지편집하기 왠지 피곤해서,
곧 올려야지 할 뿐.
홈피용 정말 포스트는 무슨 내용일지 궁금하기만 할 뿐인 포스트이므로
중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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