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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_Xe2015

diary 180104.22:12.NewYear.New겁의겁.

2018.01.04 22:31

JIN 조회 수:195

180104.22:12.NewYear.New겁의겁.

 

정말...그냥 조금 부지런히 달려왔더니

jin18_0104_J04.jpg

180103.23:56.

그렇게 됐다.

 

어제 오전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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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블르우스 국물떡볶이...반숙...

비엔나는 심했음.

타이머에 Check Shoes 추가.

세탁 건조중. 해지기전에...

 

모친과 닦아둔 공판장 발걸음...부친과.

jin18_0104_J02.jpg

조카셋 생일선물 할아버지 곶감.

호랑이띠들의 곶감.

 

세이보리.

jin18_0104_J03.jpg

"요리사야"

저녁, 모친이 "임명하신 칭호는"

20여년 관심사였던 파이날판타지... 넘 빠지는 듯.

플스4프로를 생각하는 것은...

스퀘어 에닉스의 디자이너 또는 프로그래머를 잠시라도

생각할 뻔 했던 20여년 그 어느 겁의 찰나의

오랜 결과처럼 뻔한...

  1. [2020/01/04] 25시54분. by JIN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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