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80104.22:12.NewYear.New겁의겁.
2018.01.04 22:31
180104.22:12.NewYear.New겁의겁.
정말...그냥 조금 부지런히 달려왔더니
180103.23:56.
그렇게 됐다.
어제 오전 오후
빼블르우스 국물떡볶이...반숙...
비엔나는 심했음.
타이머에 Check Shoes 추가.
세탁 건조중. 해지기전에...
모친과 닦아둔 공판장 발걸음...부친과.
조카셋 생일선물 할아버지 곶감.
호랑이띠들의 곶감.
세이보리.
"요리사야"
저녁, 모친이 "임명하신 칭호는"
20여년 관심사였던 파이날판타지... 넘 빠지는 듯.
플스4프로를 생각하는 것은...
스퀘어 에닉스의 디자이너 또는 프로그래머를 잠시라도
생각할 뻔 했던 20여년 그 어느 겁의 찰나의
오랜 결과처럼 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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