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1.tue.11:40.바쁘니?
2015.12.01 11:58
2015.12.01.tue.11:40.바쁘니?
^1.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진지 일주일 가까이 됨.
추위에 죽은 허브 있나...?
^2. 새벽에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뜸해짐. 오늘처럼 깼다가 다시 자기도 함.
아홉시 전후, 눈뜨면 개수대의 광나는 수도꼭지와 첫 대면.뭘 써도 광안나던 쇠붙이들이 이제야 왜 그런 이상증세를 보일 수 있는지 배 아플 뿐이지만.
거의 날마다 되도록 시리얼에 근사한 "과자"류와 맥심블랙으로 start.
^3. 여권재발급 사진촬영. 다.행.히. 해외여행계획없음.
^4. 헥소 구매 이후 통나무 건조 중이기만. . . 두주째.
^5. 모친 병원에 대신 약타러 나갈 예정.
^6. 리눅스계정, 이것, 할부금, 아무래도 2년 약정, 이대로면 위험? 부실?
^7. 카톡 게임들, 조금 막혀 스마트배터리 죽일 때마다 카톡이 끔찍해보인다. 그럼에도 "인터넷은행, 다음이라는 로고도 사라져가며 카톡 독점"이라는 내용의 기사.
^8. 좀 더 클레버하고 스마트한 거 뭐 좀 없나???
!! 웹페이지 13년차. 와이파이 5~6년차 연말 레드 한 장.
P.S. 페이지 내부에 샵을 사용할경우, 자동태그됨? 수동입력 몽땅 거부? 페이지내의 샵은 어떻게 가리지? #자동태그Hash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