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는 사회적, 도덕적 책임감을 의식해야만 한다. 디자인은 디자이너의 상품과 환경, 나아가서는 디자이너 자신까지도 형성할 수 있는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강력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빅터 파파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