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91127.15:13.~191202.19:01.
2019.12.03 12:28
바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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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도 포두부처럼 여기는 실수.
두번째 경추베개.
첫번째 작은 사이즈를 집에 가져가기로.
자정 전.
오렌지 스퀴즈와는 너무 다른 깔라만시 조림.
심야 혼술 후
자러가다가 어이없어서 한 장 찍어뒀다.
밥책상, 어떻게 정리(단장)해야 될 것인가.
밥, 뭐랑 먹던 것이었는지 다시 생각해보고 있다.
토요일 이른 아침,
모친이 픽업오기 전에 서두르고 있다.
노트북은 일단 두고.
햇빛이 들길래 책상으로 옮겨두었다.
다른 포스트 사진 덩달아 업로딩.
+
기다렸던 82년생~ 영화가 드디어 alleh메인 화면에 광고,
슬기로운~ TV프로그램 불러오기 중 유료결제 Play 중.
현재 여주가 정신과 상담 중인 전개 부분.
12분 50초 정도 ...
"민폐" "맘충이" 이 장면에서 스크립트 버그 먹었던 듯한 섹터.
&
올케 생일 선물 에센자 미니에 이어
부친 생신에도 같은 것을 선택했는데
좀 앞당겨 주문하기로 했는데,
이제 반값짜리 해외주문이 생겼더라.
그것도 외면하고 결제하였는데,
오늘 도착이 안되어 전화문의,
다음주에나??
오랜만에 조바심이 난다.
엔딩 크레딧에 음악이 나온다.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