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70418.tue.23:05.to HDMI.
2017.04.18 23:28
170418.tue.23:05.to HDMI.
어제 새벽 엄마는 여고 동창 계모임에서 오붓한 일본여행을 위해 서울 감.
아침 식후 서둘러 방청소 시작.
직소를 아직 미니헥소까지만 구매해 놓은 것은
작업결과의 퀄리티와 비쥬얼에 많은 취약점.
전동절단도구를 사십 평생 갖추지 않았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어하며
새벽내내 합판을 말그대로 썰었다.
부친의 대자 전기톱 또는 톱을 찾으러 갈까 가끔 고민하는 듯
이내 또 메탄올을 뿌려가며 썰어댄다.
여섯시 즈음 잠시 누웠다가
누운 체로 뮤슬리를 먹는지 입는지
그리고 또 잤다.
쫌 딸리는 비주얼에 언제까지 주절거릴꺼지...
7200지포스 엑스피온과 구형홈씨어터를
어떻게 HDMI로 출력할 것인가?
센터방문 구매와 주문 전에 심각한 커.뮤.니.케.이.션.즈.
현재 존재 감각이 거의 명멸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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