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FB과거의오늘:문학동네트윗.
(링크가 아니라 답글까지 갈무리)----------
문학동네 @munhakdongne
'때로 열등생의 상태가 치유되었다 해도, 그때 받은 상처는 결코 완전히 아물지 않는다.' 세계적인 작가가 된 어느 열등생의 자전적 에세이 『학교의 슬픔』 (프랑스 르노도상 수상작) (link: http://bit.ly/1lW9NTb) bit.ly/1lW9NTb오전 11:38 · 2014년 6월 28일
@munhakdongne 학교에서 우월감가지고 살려면 머리가 좋아야하는게 아니라 돈있고? 인맥있어야? 가능하죠. 상처는 무슨, 됐어요! 그런 부당한 곳에서 상처라니...하나님께서 주신 생명 모두 귀합니다!!! 교육개혁 !!! 재분배!!!
---------------------------------
"세계적인 작가가 된 어느 열등생"??
;작가가 되기 위한 열등생 만들기?
;해결할 수 없는 열등생 이력으로 세계적 인지도에 부비트랩 설치하기?
;학원폭력. 이지매. "오늘의 초고, 스토리 03 :"의 주제가 과거의 오늘 알티에 의해 눌려졌음. 몇 해 전까지는 메일이 아닌 페북에 모아두곤 하였다.
;오래 방치된 책꽂이에서 하루키와 김연수 몇 권을 꺼내 알콜질 하다가, 대충 들춰 보다가...
;그러게.
http://naver.me/GERuYVPY